10시부터 12시30분까지 탔습니다.
기온 : 예보상으로는 최고기온도 -5도 라던데 딱 그정도였던거 같아요.. 해가 넘좋아서 춥지 않았네요..
설질 : 단단한 강설로 시작해서 12시쯤 되니 부드러워져서 타기 좋았네요..
아직은 성수기 설질 유지.. 설탕 감자 없었습니다..
인파 : 개학했군요 ㅋㅋ 단체가 1도 없어서 한적했습니다~~~ 슬롶에 오렌지보다 그린이 더 사람이 많았네요 ㅋ
아베크 리프트 점검중이라 12시까지는 첼린지쪽 막아놨었습니다..
야간도 설질 무지 좋을듯 보입니다.. 해서 짐 야간도 출격하려고 가고있습니다 ^^
오늘은 사진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