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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11시까지 탔습니다.
급하게타느냐 온도 체크를 못했네용 아마 영하2~3도쯤이었덨듯요
블루로 시작했습니다! 강설에 날잘박힌는 설질 하단부에는 자잘한감자밭이긴하나 라이딩하기엔 최적인것같아요
뉴올로 넘어가니 설탕밭이 깔렸네요 나쁘지않은 설탕밭이었덨든
인파는 리프트 대기1~2분 내외였습니다. 슬롭에는 다들 잘타시는분들이어서 감상하게 됨요
올시즌 몸풀기 끝났으니 파크도 이제 슬슬 들어가서 후기남겨 볼꼐요 지산 킥에서 멋지게 돌리시는분들 뭐먹어야 잘돌릴까요? ㅋㅋ
오늘 야간부터는 더좋은설질이라 예상해봅니다 이번주는 춥다니까 설질고민하시는분들 무조건 달려보세요~~~ 후회 않습니다
설질 표현이, 잘 상상됩니다. ^^ 수고하셨어요~. 응원의 추천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