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휴가시작.
12월 휴가기간내내 영상온도를 유지해 보드장 오지못해서 오늘은 띠뜩한 날씨에도 들어왔습니다.
오렌지.뉴오렌지.실버 완전 습설입니다.
그래도 블루가 제일 탈만합니다. 다만 감자들이 굴러다니니 조심해야합니다.
레몬은 단체때믄에 대기시간 5분. 오렌지 대기시간 3분. 뉴올,블루,실버는 대기시간 없습니다.
전 슬롭 보더보다는 스키어가 더 많네요.
오전에 영하였던 날씨가 오후들어가면서 완전 봄날씨로 변해가네요. 패딩입으시면 더워서 안되니 가벼운 자켓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