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보더라 후기 남기기도 그렇지만. ..
지산은 워낙 소식이 없어서 남겨요
8시 좀 넘어서 마감 11시까지 빡세게 탔어요
8시부터 9시까진 일욜이라 사람 좀 있었어요
레몬 오렌지 대략 5분가량
9시넘으니 사람 많이 빠지고 맆트 대기 3분이내였고
10시넘으니 뺑뺑이 가능했어요
레몬은 하단에 감자밭
오렌지는 상단 빙판 많이 보였고 하단은 레몬보다 더심했네요
학단이나 단체는 없었고 개인강습 위주였으며
슬로프 가운에 앉아있는 사람 많았어요
오렌지 반 밖에 안열어서 레몬보다 좁아 요리조리 피해다녀야 했네요
지산 후기는 올리시는분 없으면 자주 올릴께요
대부분 야심이겠지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