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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초라 그런지 성수기 주말에비해 사람들은 적습니다.
오렌지쪽은 대기시간 5분이내 이고
뉴오렌지는 대기시간 10~15분정도 입니다.
설질은 오전에는 어느정도 탈만했습니다만
오후들어 상당한 습설이어서 엣지를 이용한 카빙이나
트릭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도 잘타시는분들은 잘 타시네요.ㅋ
블루쪽 한번 다녀왔는데 슬롭상태는 뉴오렌지 보다는 양호하나
아직 슬롭을 반?3/1정도?밖에 오픈하지 않아서 대기시간은 1분이내이나
슬롭에는 좀 붐비네요.... 조심하세요^^
야간에도 그닥 온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을거 같아 정설후 한두시간은
탈만 할것 같습니다만 습설을 예상해 봅니다ㅋㅋ
야간에 또 가봐야겠네요,,ㅎ
주말에비해 그냥 바람쐴겸 즐길만합니다.. 야간 가시는분들 참고하시고 안전 보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