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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날씨가 추워서 고민하다가
바로출격.
지산에도착 땡보딩 시작!!!
맆트타고 올라가는데 어디서 많이본듯함 라이딩의 소유자.
바로 부시님이더라구요.
부시님과 오랜만에 같이 라이딩하며
원포인트 레슨이아니라 텐포인트 레슨을 받았어요.ㅋㅋㅋ
글구 같이 라이딩한 “짱”님 너무 재미있었어요.
사실 job 유령회원인데도 반갑게 맞아주시고
감사감사
글구 job쉼터에서 데크 바뀌어간 흰색자켓아저씨
절대 데크는 바꿔가면 매너가 아니죠.ㅋㅋㅋ
헝글 라이더 모든분들 안전보딩하시길...
날씨는 땡보딩할땐 -14도였는데
11시엔 -12도 까지 올라가더라구요.
그래도 바람이 불지않아서 넘 좋았어요.
오렌지에서만 계속타서 다른 슬롭은 잘모르고
오렌지는 하단 오른쪽에 아이스와 약간의 감자에
주의하세요.
립트 대기시간은 1분입니다요.
지금 오셔도 만족한 라이딩 하실수있어요.
얼릉 오세요(지산 직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