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기줄 없기로 유명한 강촌이..........
오늘 주간엔..특히 10시반 넘어서부터 오후 피크타임까지 줄 길더이다....ㅜㅜ
특히 스키하우스에서 서브 하우스로 넘어가는 그 무빙워크....
오늘 지인 한명 초보강습 해주러 강촌을 갔는데 무빙워크 줄이 무슨 50미터는 된듯.......
서브하우스 넘어와서 리프트로 올라가긴했지만...그마저도 사람이 많더라는..리프트는 그렇다치고
슬로프에 정말 너무너무 .......
1월 주말엔 주간타기 힘드네요...너무너무..
하지만 설질은 굿이었습니다~설질하나는 강촌이 아닌듯 햇숨다.ㅋ
어제 쩔었죠..--;
사람 그렇게 많은거 처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