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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설치장소는 시즌보관소 옆에 스넥하우스자리에 설치하고
아직 락커가 안들어왔습니다.
12월 중순에 들어온다고 얘기하더군요.
미리 신청받을지 설치후 신청받을지도 아직 확정 안났다고 하는군요
(하긴 눈도 안뿌렸는데 이거 정하고 있을리가 있나요 -_-에휴..)
락커 사이즈는 190cm정도 라니까 대부분의 데크는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번 시즌 강촌 너무한것같네요
이 사람들 일을 하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개판운영하면 다음시즌 강촌 떠나는 것을 심각하게고려해봐야겠습니다
이번시즌은 정말 휘팍이 진리인듯..-_-
아직 설치되지 않은거라서 묵묵부답이었군요. 내부적으로 결정된 사안임에도 아직까지 설치가 안된걸 보면 소극적인 업무추진이 무척이나 아쉽군요. 어쨌거나 이왕 설치 할거면 성우와 같은 비효율적인 제품으로 불편을 주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190이라
아마도 성우에 들어갔던 업체에서 여기저기 제안을 한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