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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를 열어야 100% 리프트 요금을 받으니, 기온이 떨어져서 열심히 알프하우스 디어, 스키하우스 열심히 제설하고 있네요.
아직 슬로프가 드레곤만 열려있는데, 드레곤은 보강제설은 없네요. 드레곤의 설질은 보장할 수 없네요. 어제도 흙바닥이
많이 드러났는데.
밤새 기온이 생각만큼 떨어지지 않아서 보강제설을 못하고 넘긴 듯 합니다.
2015.12.16 08:53:39 *.207.218.208
2015.12.16 09:52:27 *.62.222.125
2015.12.16 10:47:11 *.37.225.11
오늘 오전 7시 17분 디어입니다.
아는 동생 말로는 드래곤을 얼어다네요.
2015.12.16 11:06:44 *.10.60.154
디어를 연것이 아니고 새벽에 기온이 내려가서 디어 제설을 한거예요. 어제 가서 직접 봤는데, 이정도 제설로는 못 열어요. 그리고 아직 홈페이지에 공지사항도 안 올라왔네요^^. 하루이틀 더 제설을 해야할 것 같아요.
드래곤 어떤가요? 아직도 상태 안좋은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