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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23:03:53 *.214.12.3
강촌의 매력은 언제나 대기시간이 없거나 짧다는 거죠. 개장 첫날은 강설이었는데, 3일째 되는 오늘은 정설이 여러번 이루어져서 그런지, 설질도 참 좋더라구요.
디어쪽에 충분히 제설이 되어 있어 다음주에 오픈이 될 것 같은데.. 많이 기대됩니다.
강촌의 매력은 언제나 대기시간이 없거나 짧다는 거죠. 개장 첫날은 강설이었는데, 3일째 되는 오늘은 정설이 여러번 이루어져서 그런지, 설질도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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