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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출근의 압박으로 가까운 강촌을 가야 할것 같은데....
가면 후회할것 같고... 다녀오신분이나 현장에 계신분 있으시면 상황점 알려주세요
올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가려는데
강원도는 너무 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