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장소삭에서 강촌 좋다는말 듣고 아침 일찍일어나서 어이들 데라고 출발 9시출발 9시50분 도착 길이 안막혀서 생각보다 일찍도착!! 큰아들 스키 렌탈해야되서 내부 렌탈샵 가니..초용만 랜탈가능 잠시 고민하다 외부 랜탈샵으로 겄더오니 .주차장 만차에...그새 인파가..어영부영 10시에 와서 .11시 30분에 첫 리프트 타고 디어? 타고 페가수스? 이 두군대만 타는대..눈뭉친곳 많고 초보자들도 엄청 많네요..허벅지 터짐..집에 갈까 망설이는대..아이들이 야간타면 좀 낫지안냐고..해서..아직 고민중이네요..
어이들은..슬로프에 인파는 많은대..리프트 대기는 거의 없는듯..
그런대..여기는 편의점 하나없고 그냥 2층에 식당이 잔부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