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프트 탑승 10시 15분, 2회 라이딩 후 소식 전합니다.
온도는 핸드폰 영상 2도입니다. 리프트에서 핸펀 해도 손도 안시렵습니다.
인파는 오늘 어린이 단체 손님들이 많습니다.
겨울스포츠의 유지를 위해 신규, 어린이들이 많아 지는건 환영합니다만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슬로프 예절과 안전 수칙을 처음부터 잘 가르쳐주길
바랍니다.
설질은 어제와 비슷하나 타기에는 어제보단 못한것 같은 체감적인 느낌??
늙어서 그런가 아님 몸이 안만들어져서 그런가
어제 열심히 탄 여파로 인해 몸이 힘드네요.
그냥 관광하다 가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