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그러게요

휴휴....왠지 안심되는 듯...

다른 베이스에 돈쓰게 하지 말아다오 강촌아...젭알..ㅠㅠ

에휴... 강촌이 다른 스키장이랑 달라서 오픈을 할때 썬키드,초심,초급

3개의 슬로프를 오픈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스키장보다 개장이 늦으수 밖에 없습니다...

대부분의 스키장이 시즌보관소가 메인스키하우스에 있습니다...

더불어 초급자 슬로프역시 메인스키하우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강촌의 경우 초급자 슬로프가 서브하우스에 위치해 있기때문 보관소에서 장비를 찾아서 서브하우스로

넘어가야하기 때문에 썬키드와 초심자 슬로프의 오픈은 꼭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만약 초급자 슬로프가 메인스키하우스 앞에 있었으면 오픈일은 더 빨라졌을거에요....

제가 듣기로는 슬로프를 토목공사하시는 분들이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저 물만잘빠지는 구조로.......

토목공사라기보단 기초 도면 설계한 업체가 실수 한거겠죠...

토목공사하시는 분이든 건축이든 머든 설계가 최초의 시작이니깐요...

설계업체가 멍청한거죠.. 쩝... 따른 곳과 비교 너무됨,,, 그래도 가까워서 갈수 밖에없는 1인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