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같이 사진을 찍은 여성분이 그분입니다. 덕분에 친절하게 설명받으면서 잘 구경할수있었습니다.^^
일정이 하루늘어난 덕분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그래도 그렇게 일정이 여유롭지
않았기때문에 인스부룩역근처에서만 조금 구경했습니다. 아랫줄의 개선문앞에서 찍은 사진을 보시면
개선문 사이로 저~ 멀리 스키점프대가 보입니다. 직접 가서 구경하고 싶었지만 은근히 거리가
꽤 되는거같아서 못갔는데... 멀리서 봐도 그 크기가 어마어마해 보이더군요 ^^
그럼 이만 정리하고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버튼 정문앞에 써놓고 온 낙서네요 ^^;
각개국어로 별의 별말이 다 있는거같던데... 한글도 한 10개는 보였던거같네요. 한국분들 은근히 많이
오시는듯 ^^ 앞으로 가실분들은 월요일날 쉬는날인거 알아두시고 못가는분들에게는도 어떤곳인지....
좋은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
이 리뷰에 사용된 모든 사진들이 타사이트에서 사용되지 않길 바랍니다.
단체사진등 여러분들께 허락을 얻지못한 사진도 있을뿐더러 헝그리보더외에 다른 사이트에
올라가길 원치않습니다.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음... 그래도 버튼에서 나오는 제품이라 재밌겠다 생각해서 다뤘는데 꼭! 보드타는데에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고
회의적으로 보시는분들도 조금 계시는거같네요 ^^; 음... 다른 주 장비들은 말씀드렸다싶이 다른분들이 많이
다루시니.... 저는 앞으로도 이런 외적인 요소들을 다뤄보고 싶네요! ^^
음...제가 정확한 위치를 어떻게 설명을 해드려야될지 모르겠네요 ㅠ_ㅠ 좀 애매하구...
제가 운전해서 간것도 아니라 (전 뒤에서 쿨~쿨~ ^^;) 암튼 인스부룩 시내는 아닙니다...
조금 나가야합니다만.... 그리 먼거리는 아니구요... 인스부룩내에서 길가는 사람들 붙들고
버튼공장 어딨냐구 물어보면 거의 알정도더군요... 계속 조금씩 진행해가면서 ^^; 길을 여쭙는방법밖에...
제가 설명해드릴 방법이 없네요 ^^; 죄송합니다. 인스부룩 중앙역에서 바로 정면건물에서 좌로 50M쯤 가면
바이크샵이 하나있는데.... 그 바이크샵 주인이 버튼스토어에 일하는 한점원의 부친이라니까...
거기가서 묻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 좀 막연하네요...죄송함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