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나와 점심식사 후에 소금산 출렁다리 올라가려다
사람도 많고 주차장 만차라
중간에 차 돌려 오크밸리로 들어왔습니다
생각보다 핫 플레이스였ㅇㅓ요..나중에 좀 잠잠해지면 가보는 걸로...
오후 두시반부터 다섯시까지 이용했고
어제 야간에 비하면 인파는 적었습니다
최대 10분이내 리프트 탑승했고요
날씨는 좋았습니다만 역시 바람이 중간중간 강했습니다 ㅜ ㅜ
G코스 겉으론 설질 좋아보이지만 아이스 정말 많습니다
F코스 위와 동일
D코스 강설에 아이스
오늘의 추천 슬로프는 A입니다
타 슬로프에 비해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초급코스 활강할 때 얼굴을 때리는 바람은 어쩔 수 없어요,,
오늘은 간만에 정설시간 기다려 보려고요
파파존스에서 피자 폭식 후
야간땡 1시간만 피클 맛 보고 철수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