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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저녁에 눈이온 관계로 설질 괜찮았습니다.
사람도 정말 없어서 릴레이 풀타임 황제 보딩 할수 있었네요.
남춘천IC에서 빠지고 비발디 들어가는 중간 국도는 빙판이여서 살짝 조심해야 될것 같습니다만, 오늘 오전, 오후 지나면 다 녹을듯
합니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재설 작업 들어가더라구요. 아마 오늘도 최강의 설질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주말장사를 대비해서 본격적인 시즌오픈 준비성이 있지만, 주말에는 설질이 좋아도 과연 몇번이나 탈수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오늘 바로 출격을 추천 드립니다.
지금 회사인데 좀 피곤하긴 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