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타고 왔습니다
일단 덥더라고요.. 패딩 입고 갔는데..바람도 안불고..
일단 사람은 없었고요 ㅋ
가장 탈만한 곳은 테크노1과 펑키 였습니다
테크노1이 시즌때는 항시 모래사장 같았었는데 괜찮더군요 ㅋ
가장 무서운 곳은 발라드입니다 펑키를 타야 했기에 피할 수 없었지만
마치 자동차 휠타야 인치업 한 것 마냥 모글이 너무 심해 노면 타고 언제 어느쪽으로 쏠릴지 모르는 상황이였네요
진정 긴장 했습니다 발라드에서...
이제 날 추워지면 가려고요.. 대명은 아직은 아닌 듯..
다들 안전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