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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발디 소식이 뜸 하네요
연휴 동안 사람 많은거 같아서 안 가다가 일요일 야간 다녀왔습니다.
인파는 초반에 좀 많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빠지는..
다른곳에 비해서 서울 접근성 때문인지 야간까지 타고 가시는 분들이 많은듯 합니다.
9시 넘으니 대기 없이 리프트 탑승 했습니다.
설질은 축축한 설탕 입니다
아마 주간 보다는 나았을것으로 예상되는 설질 이었습니다.
모글도 있었지만 밀면 부서지는 설질이라 카빙 안하고 슬턴 밀면 무리 없이 타는 정도 입니다.
내일 오전에 비예보 있는데, 야근에 얼까봐 걱정이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