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이렇게 많은 건 처음보네요. 학단에 난리입니다.오죽하면 아들이 먼저 아빠 접자라고 말 꺼냈네요. 고마워 아들!

전 오늘 락카에 짐 푼다는 생각으로 왔는데요. 코스 전체 오픈하기 전까진 안 오는 게 좋겠다 생각이드네요.

혼보쥬니

2018.12.01 15:02:20
*.96.45.6

짐만 푸셨어야해요 ㅎㅎㅎ

태백루십보댕

2018.12.01 16:44:56
*.172.160.88

오작교군요

유찬아빠

2018.12.01 18:12:52
*.62.162.181

와ㅏ.저기 벤치에 앞아 계신분들의 깊은 한숨이 느껴지네요..

조운c

2018.12.01 18:27:44
*.178.109.156

다들 흰눈이 보이길 얼마나 고대했어요.

그분들이 다 오신거죠.

12월 중순쯤 되면 좀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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