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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반 땡 스킹, 11시 까지 흐린 날씨지만 양호한 설질에서 스킹, 이후 부슬비 내리며 습설, 스키판이 쩍쩍 붙었어여~ 11시반 경 떠날때쯤 제대로 된 비가 주룩주룩 내림....일단 오전엔 즐겼는데, 오늘 젖은 슬로프가 밤새 기온 급강하로 꽁꽁 얼텐데...금일 밤새 보강제설 제대로 안되면 내일은 거의 빙판이 아닐까 싶네여...강원도가 이 정도니 경기권 금주 개장 예정에 차질이 생길듯...부디 폭풍 제설로 슬로프 살려야 할 듯 해여~
2012.11.28 21:07:36 *.109.40.3
헉.. 금요일 심야 가는데 ㅠㅠ
폭풍 제설 폭풍 눈보라가 휘몰아치길 바래야겟네여 ㅠㅠㅠ 쉬먀쉬먀
헉.. 금요일 심야 가는데 ㅠㅠ
폭풍 제설 폭풍 눈보라가 휘몰아치길 바래야겟네여 ㅠㅠㅠ 쉬먀쉬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