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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칭 휘팍 통신원입니다!!!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이해 설래이는 맘으로 휘팍으로 고고씽!!
1. 설질 < A+ >
팽귄 : 시즌 중반의 최고 설질과 견줄만할 정도의 극강 설질, 오후에도 설질이 무너지지 않고 잘 유지 되더군요..
호크 : 누가 호크를 감자밭이라고 했나요??? 호크역시 그루밍의 영향인지 몰라도 좋은 설질이더군요...
도도 : 오늘 개장한 슬로프라 그런지 아침에는 강설+감자, 오후에는 적당한 설질을 보였습니다..
2. 인파 < A >
팽귄 : 탑승장 대기가 좀 있었습니다.. 짧게는 5분 길게는 7~8분정도, 주말에 이정도면 무조건 만족!!!
호크 : 탑승장 대기 오전에는 거의 없다가 11시경 부터 조금씩 3~5분
도도 : 프리패스
3. 기타
휘닉스파크와 헝그리보더가 같이하는 개장 첫주말 이벤트가 있었어요.. 경품이 어마무시했다는....
저에게는 아무 기회가 없더군요...
현장 사진 몇장 감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