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올리긴했는데 폰이라 잘나올지...!! 지금 베이스온도9도에 설질은 슬러쉬네요 그래도 꽤 두껍게 깔아놔서 즐길정도는 됩니다^^보통 시즌아웃 설질보단 좋아요!! 설질 많이 무너지긴했는데 본격적인 시즌전에 몸풀정도는 되겠네요 오후 타임엔 사람도 없고 한산합니다. 카빙 깊게만 안밖으면 데크가 훅하고 꺽이진않네요~ 정설하고 기온 조금내려가는 저녁에도 생각보단 괜찮을듯!! 하지만 내일 기온이 더오른다는데 걱정이네요~ 혹시 오늘 저녁에 넘어오시는분들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