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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설 작업은 팬 제설기 72대 건 제설기 671대 등 최신의 제설 장비를 설치하고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스키장 정상의 최저 기온이 새벽 5시부터 영하 3도 까지 내려가는 초겨울 날씨를 보이자 마운틴허브 슬로프 부터 제설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이원리조트 레저영업팀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추위가 일찍 찾아와 제설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올해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보다 빠른 제설로 개장을 준비해 고객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하이원 포토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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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이원은 너무 먼데 올시즌 첫오픈하면.. 어떡하지 ㅜㅜ 달려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