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빅토리아나 헤라는 양호한 설질을 보여줬지만 정오를 기점으로 미친듯이 녹아내리네요.
어디할것없이 슬러쉬가됐고 빅토리아 상단에 잔디가 드러난곳도 있었습니다.
연휴 전날이라 평일치곤 사람도 꽤있는편이고 조금이나마 나은 슬롭을 찾으려 빅토리아1에 몰리는 경향이었습니다.
상태가 너무안좋아 세시 반에 접고 제우스타고 내려오는데 거의 도랑생기기 직전입니다.
베이스로 끝까지 활강해도 경사가 완만해지면 거의 멈추기 직전까지 데크를 잡아끕니다.
소문들으니 다음주쯤에 빅토리아와 아폴로 닫는다던데 마음의 준비들하셔야될것같습니다ㅠ
엮인글 :

ㅇㅇ

2013.02.28 16:51:12
*.236.26.253

ㅠㅜ 내일 가는데 망했네요 .....

걍 보딩 일찍 접고 토욜날 올라오던가 해야겠네요

마스터목표

2013.02.28 17:00:58
*.28.152.125

아 토요일날처음원정가는데....아..제발

말랑궁댕

2013.02.28 17:52:01
*.33.176.236

금욜새벡에 비오고 나면 ...,ㅜㅜ

박젤리나졸리

2013.02.28 17:58:50
*.33.176.82

망햇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sort
공지 스노우캐슬 [각 보드장 맛집정보] [57] 루카[ruka] 2019-01-09 64 73637
공지 공지 [보드장소식 이용안내] [9] Rider 2017-03-14 23 7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