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넘어가는 곤돌라를 벨리베이스에 설치했다면 참 좋았겠다...생각하곤 하죠.
호텔 오가는 곤돌라의 거의 빈 캐빈을 볼 때마다.
어제는 마운틴곤돌 호텔곤돌 빅톨맆트는 휴식중이었는데.오늘은 바람이 없나봐요.
그래도 눈이 5센티 정도 쌓여서 재밌게 탔네요.
어제도 풍경 끝내줬어요.바람이 없었다면 눈꽃이 참 아름다웠을텐데...
마탑에서 남성보더들 여럿 친구들인지 모임인지...사진촬영 요청에 즐겁게 찍어드렸는데 잘 나왔는지.
설 전날은 어디나 사람 없어요.
설날은 늘어나죠.경기권과 남부권은.
용휘웰하는 설 연휴 내내 적당했었는데...
호텔 오가는 곤돌라의 거의 빈 캐빈을 볼 때마다.
어제는 마운틴곤돌 호텔곤돌 빅톨맆트는 휴식중이었는데.오늘은 바람이 없나봐요.
그래도 눈이 5센티 정도 쌓여서 재밌게 탔네요.
어제도 풍경 끝내줬어요.바람이 없었다면 눈꽃이 참 아름다웠을텐데...
마탑에서 남성보더들 여럿 친구들인지 모임인지...사진촬영 요청에 즐겁게 찍어드렸는데 잘 나왔는지.
설 전날은 어디나 사람 없어요.
설날은 늘어나죠.경기권과 남부권은.
용휘웰하는 설 연휴 내내 적당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