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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월요일 하이원 오후입니다~
12:30~4:30 까지 전투적으로 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설질이 아래와 같습니다]
빅톨1 설질 상
헤라123 설질 상상
제우스123 설질 중상
아폴로46 설질 중상 (아이스쪼끔 있었음) 실력이 미천하여 123은 탈엄두가 안났네요 ^^
아테나2 설질 상
전체적으로 약간 딱딱하긴하지만 넘어져도 아프지않은? 그러면서 보드 날부분이 잘박히는 그런 눈이었습니다.
잘 정비되어 있다는 느낌....그리고 모글이 하나도 없었구요!!
4시쯤되면서 아폴로에 감자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우스3같은 아래쪽에는 아주심하진않지만 슬러쉬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인파]
가장 왼쪽에 어렴풋이보이는게 제우스2
그리구 잘보이는 세개의슬로프가 왼쪽부터 헤라123 입니다...
인파는 보이는 바와같이 요렇습니다 ㅎㅎ
사람이 별루 없엇따는 이야기지요ㅋ
[온도]
일단 날씨가 매우 창창했습니다. 맑음
온도계가 어딨는줄 몰라서... 체크는 못했네요
자켓 안입구탔는데 전혀 추운걸 못느꼈습니다.
얇은 장갑이지만 장갑벗으면 살짝 손시렵고 끼면 따뜻~합니다.
하지만 땀도 안났어요.. 덥지도않고 춥지도 않은 그런날씨...?
처음으로 후기 남겨보네요..
얼마남지 않은 시즌 즐겁게 보내세요~
연휴때 달려봐야 겠네요
좋은소식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