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니 베이스 온도 영하 8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리춥지 않은 날씨
바람도 똥바람 아닌 살랑바람
그린에서 두어번 타고 골드넘어가니 골드 대기줄 있네요,
5-7분 정도 대기줄입니다.
뉴레드 리프트는 문제가 있는지 운행안하네요.
골드는 곳곳에 주정차된 스키어와
보더로 두번타고 접고 레드로 이동.
레드는 보더를 찾아보기 어려운 스키어 세상,
그래도 레드 설질 좋고 대기없어 좋습니다.
전빈적 설질은 비교가 무의미 할 정도로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밸리 내려가시는거 봤어요. 엇박자로 엇갈리더군요. ^^
3번째 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