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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평이 처음입니다.
약속의 땅이라고 알려져서 가기 전부터 무지 기대햇구요
도착은 전날 밤에 도착하여 1박하고 오전8시30분 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새벽에 비가와 도로가 온통 물천지였습니다.
막상 타기 시작하기 전 괸찮앗습니다.
오전에 메가그린과 레인보우파라다이스 탓은데
파라다이스는 정상 부터 중간의 휴식장소까지
오전에 설질이 다른곳에 비해 좋앗습니다.
오후에는 골드 쪽 탓구요.
빙판이 곳곳에 있엇구
빙판에 데크 갈리는 드르르? 소리가 자주 낫습니다.
오후에 점점 사람이 늘어나는게 보였구요.
실력이 미천하여 전 재밌게 탓습니다.
매표소 있는 쪽은 오후에 거의 슬러쉬 였는데.
그것도 재밋게 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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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검색하여 규동, 케밥등 알게된거 혼자서 맛있게 처묵 햇구요
즐거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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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너무 아파 야간은 안타고 짐 숙소 왔구요.
내일 주간 다시 탈 예정입니다.
내일 인원은 어떨지 모르겟지만 눈은 오늘보다는 좋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