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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주간타임 탔었습니다. 슬로프는 여친님과 함께라서 엘로우와 핑크를 이용했습니다.
사람은 적당했습니다. 제가 볼 떈 거의 70~80% 가 교육 또는 외국인들이었습니다.
리프트는 거의 줄 서지 않고 바로바로 탔어요.
용평은 처음 간 거였는데 설질은 아직은 생각했던 것보다 별로였습니다.
엣지가 박히는 느낌도 덜하고 하단보다 상단 쪽이 좀 더 거칠더군요.
메가그린은 낮에 하루종일 제설 중이더군요. 곧 오픈 준비 중이라 매일 제설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릉 파라다이스랑 골드 등 용평의 본모습을 가진 상태에서 다시 가보고 싶네요.
현재 핑크와 엘로우만 타본 저로써는 용평리조트 조금 실망했거든요^^; 설질도 경기권도과 다를 바가 없었어요ㅋ
골드,레드,뉴레드,레드차도......
엣지 잘박히던데............
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