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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12. 14. (토) 야간 후기
1. 이용시간 : 19:10 - 22:10
2. 이용 슬로프 : 레드메인 > 골드밸리 > 뉴레드 > (반)메가그린
3. 이용시 날씨 : 7시 시계탑 -5도, 9시30분 -6도였습니다~
바람없고 춥지않은 날씨...
4. 이용 인원 : 레드쪽은 7시~8시에 이용할때 몰릴때 사람 좀 있는 수준..
리프트 대기 거의 없었어요...골드쪽도 마찬가지..
하지만 골드쪽은 몰릴때 사람이 많을때가 있었음..
주말 감안하면 양호...설질이 망이라 그런가..?;;
(반)메가그린은 좁아서 그런지 이용인원에 비해 협소함을 느낌..
5. 설질 : 여전히 설탕+소금+감자 ....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ㅠㅠ
(반)메가그린이 그나마 나은데...제설을 하고 있어서?;;
여기도 감자가 풍년입니다...ㅠ
6. 기타1 : 어제밤 약간 달리고 늦게 잤...;; 아침에 눈뜨고, 창밖을 보니..
눈이 별로 안왔더군요...그래서 더 잤습니다....;;
아예 점심 먹고 또 잤습니다... 네...이불밖은 위험합니다...
야간까지 넘어가는건 좀 그래서 나가봤네요..ㅎ
8시 30분 무렵 골드밸리
9시 무렵 골드밸리 상단....사진상으로는 설질이 잘 안보이네요...;;
아무튼 당분간은 이런 설질일듯...ㅠㅠ 빨리 좋아지길 바랍니다..
골드스넥앞에 케밥아저씨 계시든가요? 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