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첫경험 후기입니다
11일 토욜날 9시반에 곤돌라타고 말로만 듣던 렌파 경험함 오전 설질양호하며 쉬지않고 내려오니 헝글 같이타요 통해서 용평시즈권자와 만남 메가그린 같이 탐 설질 양호 이후 11시즘 골드존 넘어감 골드존 아이스 존재하나 탈만함 골드존 슬롭 모두 타보고 다시 곤돌라 타고 렌보이용함 같이타시는분은 슬라이딩턴로 여유롭게 렌보내려감 렌보대기줄 제로임 1시반쯤 다시 렌파탐 동영상 찍어주심 처음보다 사람좀 있으나 아이스 많지는 않음 동영상 9분짜리 획득함 1시반 이후 대부분의 슬롭에서 아이스 드러내기 시작함 세시반에 철수
같이타시는 분이 시간대에 맞추어 슬롭하여 덕분에 리프트 기다리는 시간 길지 않았음 감사함 종합하면 맨날 가는 리조트 바꿔볼 필요 있음 최근 4년 이내 가장 빡시게탔음 잼있었음 다음에는 폭설 후 방문
시즌 첫보딩인데 제가 너무 여기저기 데리고 다녔죠?
아쉽지 않게 다 느끼게 해드릴려고... ^^
용평은 폭설 후 진가를 발휘하니 꼭 한 번 더 놀러 오세요
최고의 설국을 보여 드릴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