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반 땡부터 시작해서 16시까지 탔습니다
아침에 메가그린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설질 환상이었고
오전에 골드넘어갔는데 골드또한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 골드 하단부터 녹기 시작하더니;;
똥바람+습설;; 골드밸리만 좀 괜찮았고
4시에 마지막으로 레인보우 파라다이스 탔는데
중단부터는 슬러쉬였네요
베이스는 서핑장;;;
내일 기온 많이 올라간다는데
내일은 글쎄요;; 설질 안가리시면 상관없는데
설질 가리시는 분들은 고민좀 해봐야 할듯하네요
아 그리고 오늘 같이 타주신 두분 정말 간만에 즐겁게 잘탔어요 ㅋㅋ 조심히 들어가세요~~
눈에익은 복장 하신분들이 많았는데 ㅎㅎ
그중 한분이셨겠네요
4시에 마지막으로 타본 레인보우는 심하게 녹진않아서 내일도 괜찮을 것같은데 다른슬롭은 다 아이스 내지는 슬러쉬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