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은 없기에 씁니다 ㅎ
기온영상0도~-6도 사이
대기시간 거의 제로..
메가그린? 첫 런부터 지렸습니다. 역시 강원권!
지겹도록 타고 8시 무렵부터 덜모님이 안내해준 기억을 더듬어 골드로..
아....빤스 두세장 챙겨가야했어요..
대명만 죽어라 다닌사람에겐 지리는 설질...
대먕에선 째즈도 한번에 안끊는데...골드첨부터 끝까지 그냥 한번에 계속 끊었네요.
아이스라곤 찾아볼수 없는 설질...
골드에서 다시 넘어가는걸 몰라서 중간에 불꺼진 슬롭으로 ㅜ
호랑이 나올까바 무서웠네요. 색다른 경험을...
펜스막혀있긴했는데 조금 열려있다고 가라고 해주신 용평러...
글루 가면 된다길래 갔다가 어둠의 산둥성이를 타봣네요 ㅡㅡ;;
맆트시간 풀로 타본게 얼마만인지...
역시 약속의땅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친히40%를 해결해주고 가신 용평최대주주 덜모님 감사~
가까워진만큼 시즌권이 급땡기네요.
대명에선 지리지 않겟다!
헐....야간엔.... 브릿지 타고 넘어가셔야 하는데 도둑보딩을 하셨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