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릴까...말까...하다가
궁금하실분 있을것 같아 놀려봅니다~
이제 무주 야간은 실크하단만 개방합니다
어디서 눈을? 슬러시를? 끌어왔는지...
두툼히 채워놓았더군요.
처음 1/3은 2시간 내내 피클이 사라지지 않을정도로 강설? 빙판이가까웠구요
중반부는 탈만한 강설이지만 그립력이 약했구요
중후반 평지부분부터는 슬러쉬로...
그 짧은 슬로프에 모든게 다 준비되어있었습니다 ㅎㅎ
그래도....죽었다...생각한 무주에서
다시한번 타게되니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참고로...제가 멀 하든...
누구와 사고날 걱정은 전혀없을 황제보딩했습니다
막판 모두 안보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