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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 눈빨이 날리길래 질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번 시즌중에 눈질은 최고였지만......
전국의 사람들이 무주로만 왔는지 슬로프 대기열은 30분........읔.........
방송에서는 주말이라 슬로프 대기열이 많다고 죄송하다는 방송만..........
죄송할짓을 한 무주는 슬로프만 다 오픈했어도 죄송할일이 아닌데......참 걱정이내요........
아무튼 올라가는길 눈길에 전복된 이스타나 승합차 사람들은 괜찮은지 내심 걱정을 하면서 (혹 이글 보시는 분중에 계실지)
아무튼 아무일 없기를 기원합니다.
다들 눈길 안전운전에 안전보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주는 영동쪽에 스키장이 하나더 생겨야 정신챙기고 영업할듯 하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무주!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