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주에서 오전오후 타고 귀가하고있습죠
개폭설와도 슬로프도 않넓히고 리조트 내에 도로상태는 제설에흔적이라고는 없습니다 오희려 국도 상황이 더 제설잘되있네요 오시는분 가시는분 안전운전하세요
엮인글 :

김니콘

2013.11.27 14:52:23
*.7.11.193

우리 무주는 12월 말까지는 기대하는게 아입니당 ㅎㅎㅎㅎㅎㅎㅎㄹㅎ

hammer.

2013.11.27 17:47:04
*.238.250.141

맞습니다.

실크로드 상단이 오픈되기 전 까지는..;;

토향이

2013.11.27 15:00:23
*.56.197.114

야간들어갈 생각인데 포기해야 할ㅋ까요?

빅피쉬

2013.11.27 15:24:42
*.7.19.106

뉴스 보니 무주 부영이 인수하고 개장후 최초로 이익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인건비, 관리비 잘 아낀듯...
슬로프 넓이면 인건비, 관리비 많이 들듯...

고객과 관리자가 모두 만족하는 타협점을 잘 찾아야할텐데요...

89HungryBoarder

2013.11.27 15:47:16
*.62.180.59

원가절감이라는게 있다죠.
적자를 만회하기위한 방법중 하나.
경영방식이 그런듯

박박사

2013.11.27 16:06:45
*.247.149.202

역시 무주답군

guycool

2013.11.27 16:35:19
*.199.149.162

무주는 무주스러워야 무주 답죠! ^^

SAM_

2013.11.27 17:15:51
*.45.33.148

12월 원정 가려는데..1월이 답이군용..

hammer.

2013.11.27 17:31:43
*.238.250.141

부영이 인수하자마자 여러차례 직원구조조정에다

겨울시즌에 아르바이트생도 최저인원으로 뽑아 뺑뺑이 돌리니

아르바이트생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이 파트, 저 파트 왔다갔다...

이익이 나오긴 하나보네요.

 

매니악이군

2013.11.27 18:00:41
*.7.57.194

부영이 인수하고 처음으로 흑자가 났다는데....뒤집어보면 대한전선한테 참으로 감사해야겄지요..하지만 기업이라는게 적자를 내고 운영할수 있는건 아니잖아요?작년엔 파업으로인해 고객들이 피해입었지만, 올해는 좀 다른거 같네요. 부영직원도 아니고 관계있는사람도 아니지만..이제 2년차 운영이니 조금더 기다려볼필요도 있지않을까합니다. 곧 찾겠죠. 고객만족과 기업의 이익사이의 교차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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