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보다 많은 인원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머리가 안좋은 관계로......
자리를 빛내주신 40여분께 감사드리며 무지 방가웠습니다
숙소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합니다
벙개장이신 정은영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있고 싶었는데 저녁에 출근 하는지라 부랴 부랴 올라왔네요 ㅠㅠ
올라오는데 안졸리게 재미난 얘기 해주신 카풀멤버님들도 감사합니다
양질의 고기와 열린포휑에서 먹거리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신 여신님 3차도 기대하겠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나.. 고픈 배 움켜쥐고 뺑뺑이 돌고 있을때,
고기 드시고 계셨구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