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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새로구입한 제장비와 작년에 구입한 형장비입니다.
제껀 데크 rad-air LSD 156
바인딩 burton P1-HD
부츠 dc premire4
사놓구도 워낙 허접한 실력이라 제대로된 조합인지 불안하네요.
형장비는 데크는 산타쿠르즈제품인데 모델명을 모르겠구여
앞뒤를 스티커루 도배를 해놔서 영 제맘엔 안드네여.
바인딩은 nidecker Carbon 860 인데 형말에 의하면
잘잡아준다구 하네요.
올해는 두개를 번갈아가며 탈려구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여?
근데여...
아래데크에...
수영복에 날개달고있는 아가씨...
스티커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