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제가 예전에 진공병회사 영업부에 있었는데 요즘 진공병 만드는 기술은 중국과 일본을 비교해도 거기서 거기인듯 하더라구요... 용접 마무리 등의 세부적인 디테일은 차이가 나겠지만 결론적으로 저런거 제조업체 남길꺼 다남기고 출고해도 5만원도 않될겁니다.ㅡㅡ 암튼 도대체가 존재의 이유를 알수 없는 물건이로군요..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면 3000천원짜리 면티나 20만원짜리 면티나 ㅎㅎ 브랜드 가치로도 생각해야죠 뭐 합당한 가격이란 예기는 아니지만 버튼이란 브랜드를 그만큼 가치있게 여기면 살테고 아니면 세일 세일 하다가 싼 가격에 팔릴테고 뭐 예기할때 딴거 다 빼고 원가 어쩌고 따지는게 더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