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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3
*보드복 세탁*
고가보드복인경우
(필자 기준으로 바지 기준 세일현금가 15만원 이상짜리 쟈켓 세일현금가 20만원이상 보드복)
-toko 전용세제를 권합니다..자세한건
http://www.tokowax.co.kr 참조
50ml짜리가 5000원 하는데 물 5리터당 그거 다 넣으랍니다만...저는 욕조에 2/3물 받아서 그거 그 50ml세제 한봉지 썻습니다.....그래도 깨끗해집니다..ㅡ,.ㅡ;;;
주의하실점은 때 없앤다고 비비거나 때리지 말고...걍 담궈두기만 햇다가(넉잡고 한시간) 헹구는겁니다..헹굴때도 역시 비비거나 때리거나 하지마세요...
(참고로 필자 보드복은 옥션에서 구입한 5만원짜리이나 세제 테스트 차원에서 해봣슴..나중에 고가 보드복 구입후 할걸 하는 후회가 생김)
저가 보드복인경우
(위 표시 기준가 이하 보드복)
-걍 일반 세제로 빨았습니다...대신에 비비거나 때리거나 세탁기돌리거나 안햇고요..좀 오래 담궛다가 헹궛습니다..
방수?끄덕없습니다~~~~원래 막 자라난 아이들이 건강하죠..ㅋ싸구려바지가 더 튼튼..ㅎㅎ
*그럼 얼마만에 세탁 한번씩 쌔려줘야 하나요???
-시즌내내 걍 입다가 시즌 끝나고 한번 세탁.....ㅡ,.ㅡ;;;
시즌중에 악취가 날 경우 향수로 대체할것......
고가보드복인경우
(필자 기준으로 바지 기준 세일현금가 15만원 이상짜리 쟈켓 세일현금가 20만원이상 보드복)
-toko 전용세제를 권합니다..자세한건
http://www.tokowax.co.kr 참조
50ml짜리가 5000원 하는데 물 5리터당 그거 다 넣으랍니다만...저는 욕조에 2/3물 받아서 그거 그 50ml세제 한봉지 썻습니다.....그래도 깨끗해집니다..ㅡ,.ㅡ;;;
주의하실점은 때 없앤다고 비비거나 때리지 말고...걍 담궈두기만 햇다가(넉잡고 한시간) 헹구는겁니다..헹굴때도 역시 비비거나 때리거나 하지마세요...
(참고로 필자 보드복은 옥션에서 구입한 5만원짜리이나 세제 테스트 차원에서 해봣슴..나중에 고가 보드복 구입후 할걸 하는 후회가 생김)
저가 보드복인경우
(위 표시 기준가 이하 보드복)
-걍 일반 세제로 빨았습니다...대신에 비비거나 때리거나 세탁기돌리거나 안햇고요..좀 오래 담궛다가 헹궛습니다..
방수?끄덕없습니다~~~~원래 막 자라난 아이들이 건강하죠..ㅋ싸구려바지가 더 튼튼..ㅎㅎ
*그럼 얼마만에 세탁 한번씩 쌔려줘야 하나요???
-시즌내내 걍 입다가 시즌 끝나고 한번 세탁.....ㅡ,.ㅡ;;;
시즌중에 악취가 날 경우 향수로 대체할것......
어떤보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때가 낀데는 비벼빨지 마시고...솔로 문질러 빠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솔로 문질르면 물론 섬유 표면의 발수코팅은 손상을 입을지 몰라도 방수필름은 천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살살 문지러도 방수필름은 손상이 안가리라 봅니다...
발수 코팅에 관해선... 어차피 한시즌만 열심히 타도 특정 부위는 발수코팅 확 날라가버립니다..
어차피 발수코팅처리는 에프터마켓 스프레이제품으로 다시하는게 나으리라 봅니다...
물론.... 일부 발수코팅 스프레이는 투습기능을 먹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 스프레이는 전체적으로 뿌려주기보다는.... 발수코팅이 날아간 부분만 국소적으로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바짝 마른 보드복에 분무기로 가볍게 물을 뿌려준담에 스민 부분을 확인하면 간단하죠..ㅎ
때가 낀데는 비벼빨지 마시고...솔로 문질러 빠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솔로 문질르면 물론 섬유 표면의 발수코팅은 손상을 입을지 몰라도 방수필름은 천 안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살살 문지러도 방수필름은 손상이 안가리라 봅니다...
발수 코팅에 관해선... 어차피 한시즌만 열심히 타도 특정 부위는 발수코팅 확 날라가버립니다..
어차피 발수코팅처리는 에프터마켓 스프레이제품으로 다시하는게 나으리라 봅니다...
물론.... 일부 발수코팅 스프레이는 투습기능을 먹어버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런 스프레이는 전체적으로 뿌려주기보다는.... 발수코팅이 날아간 부분만 국소적으로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바짝 마른 보드복에 분무기로 가볍게 물을 뿌려준담에 스민 부분을 확인하면 간단하죠..ㅎ
삐꾸마왕
보통 솔은 다쓰고 버리는 칫솔을 치워두었다가 사용하면 좋습니다.
억세지 않기 때문에 손상이 않가고 적당히 작아서 때가 낀 부분만 정확히 문지를 수 있으니까요.
보드복 처럼 모직옷도 비비거나 때려서 빨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탁기의 WOOL코스는 옷을 살살 다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기를 사용하더라도 모직옷을 빠는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청결문제는.... 비록 보호대를 하더라도 몸에서 땀이 나거나 체열발산 등을 통해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알게모르게 조금씩 찌들게 됩니다.
그 상태로 봄,여름,가을을 보내고 나면 냄새가 나거나 침대에 사는 해충과 동일한 벌레가 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에 행구기만 하시더라도 간단하게나마 세탁을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은나노 세탁을 하면 99% 살균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그냥 세탁하면 99% 제균효과가 있어서 똑같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행궈서 말려만 주셔도 확실히 도움이 되실테니
지나친 방수기능 손상을 염려하여 몇년 째 그냥 입으시는 누를 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차피 보드장에서도 조금씩 젖었다말랐다하기 때문에
물에 행구는 걸로 방수기능이 손상된다면 그건 제품 불량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렇게 빨아서 방수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새로 보드복을 장만하실껍니다. ^____^;;;;
억세지 않기 때문에 손상이 않가고 적당히 작아서 때가 낀 부분만 정확히 문지를 수 있으니까요.
보드복 처럼 모직옷도 비비거나 때려서 빨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탁기의 WOOL코스는 옷을 살살 다루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탁기를 사용하더라도 모직옷을 빠는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청결문제는.... 비록 보호대를 하더라도 몸에서 땀이 나거나 체열발산 등을 통해 수분을 배출하기 때문에 알게모르게 조금씩 찌들게 됩니다.
그 상태로 봄,여름,가을을 보내고 나면 냄새가 나거나 침대에 사는 해충과 동일한 벌레가 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물에 행구기만 하시더라도 간단하게나마 세탁을 하시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은나노 세탁을 하면 99% 살균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그냥 세탁하면 99% 제균효과가 있어서 똑같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행궈서 말려만 주셔도 확실히 도움이 되실테니
지나친 방수기능 손상을 염려하여 몇년 째 그냥 입으시는 누를 범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차피 보드장에서도 조금씩 젖었다말랐다하기 때문에
물에 행구는 걸로 방수기능이 손상된다면 그건 제품 불량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그렇게 빨아서 방수기능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새로 보드복을 장만하실껍니다. ^___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물론 빨래는 세탁기가 하구요.
평소보다 비누 조금 넣고 찬물에 WOOL 코스로 살살 돌립니다.
자주 빨면 방수력 떨어지는 거 맞습니다.(특히 5,000방 짜리는 금방 체험할 수 있음)
여기서 상의는 별문제 아닌데 하의가 문제입니다.
넘어지거나 앉아서 바인딩을 채우기 때문이죠.
그런데 일단 앉아서 바인딩 채우는 것만 없으면 넘어지자마자 일어나서 털면 되므로 앉지 않기 위해 바인딩을 바꾸고서 마음놓고 빨고 있습니다. ^.^v
참고로 저는 주말보더라기 보다 토요보더입니다.
이번 시즌 평일 포함 15회 정도 출격했구요, 1회 세탁했습니다.
방수도 좋지만 청결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제에 담가두었다가 그늘에 걸쳐서 말리는 세탁이라면 10여회 이상해도 충분한 방수력을 유지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몇번 빨았다고 방수력이 줄어든다면 보드장에서 젖었다가 마르는 것 만으로도 방수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므로
세탁 몇번으로 방수력에 문제가 생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