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토님이 두번재로 올리신 글을 읽다가
예전에 배웠던 스티어링 연습법이 생각났습니다.
표현은 다르긴 하지만, 느낌이... 비토님 칼럼에서 말하고자 하는 방법과
매우 흡사할 것 같아서요.

설명이 좀 짧긴한데... 같은 내용인지 다른 내용인지는 회원님들이 판단해 주세요.

  -  진행 방향 무릅 외측에 헤드라이트가 달렸다고 생각하십시오.
  -  턴이 이루어지면서 그 헤드라이트가 턴하고자 하는 방향을 미리 비춘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무릎을 틀어주세요.

이게 전부입니다

토턴 들어갈 때는 앞쪽 무릅을 안쪽으로 살짝 오므려주고
힐턴 들어갈 때는 살짝 바깥쪽으로 벌려주는 정도가 되겠지요.
무릅을 까딱까딱하면 상체도 자연스레 같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데크도 어느정도 뒤틀린다는 느낌도 들고...

저한테는 상당히 쉽게 와닿는 설명이었는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엮인글 :

백발노사

2006.09.15 12:25:14
*.229.137.2

아직 초급이라.. 칼럼을 소화하기 너무 힘드네요..저는 베이직턴부터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근데 아래글보다는 확실히 안했갈리네요.. 원리는 몰라도.. 무릎을 살짝.. 일단 해보고 글을 읽으면 이해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서 눈이 와야...

backy

2006.09.15 13:04:14
*.217.175.242

오.. 설명 쉽게되어 있네요..
다만.. 시선과 상체에 대한 설명도 있다면.. 금상 첨화~~

떡집아들™

2006.09.15 13:17:59
*.10.22.147

무릎스티어링..

예전에 김현식 강습비디오 생각이 나네요~

cabca

2006.09.15 14:29:13
*.92.196.17

덕스탠스시..
힐턴은 양 무릎다 바깥쪽으로 벌리고
토우턴은 양 무릎다 안쪽으로 오므리고..

이상입니다.

말씀하신 무릎 스티어링은 레귤러/구피 스탠스에서 쓰는 방식입니다.

-_-

2006.09.15 15:08:20
*.6.101.166

그런데 칼럼에 리플 보면서 느낀거지만 베이직 턴이라고도 하나요?

비기너 턴, 너비스턴, 슬라이딩턴,베이직 카빙턴 요론식으로 명칭이 붙는걸로 알고 있는데

베이직턴이란 정확히 몰 말하는거죵?

RedHoodBoy

2006.09.15 15:43:15
*.36.44.130

베이직턴은 업다운 이 없이 시선을 먼저 가지고 가면 몸이 따라가면서 턴을 이루는 거 아닌가요?
써놓고도 이상하넹 ㅡㅡ;;;;

Bito

2006.09.15 19:12:09
*.77.102.158

헉..이렇게 간략히 요점을 정리 하시다니..ㅜㅜ
존경..^___^:

제가 쓴글은 몸에 감을 익히기 위한연습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이론을 먼저 이해하기보단 먼저 느껴보는 타입이라.

이론적인 부분이 이해가 아리까리 하신분이 연습해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무릎을 잡는건 보다 빠른 연습을 위한 팁이며 자연스런 동작의 연결을 위한 자세교정용 정도로 보시면 맞을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배우는 법이나 혹시 누굴 가르쳐 주실때 나름의 노하우가 있는것처럼 방법은 정석이 없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배운대로 가르키기 때문이겠죠?ㅎㅎㅎ

구도사

2006.09.15 19:58:11
*.247.145.11

음 덕스탠스도 양쪽을 벌리고 오므리는 것보다 진행 방향으로 해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해보니깐 그렇더군요

귀백작루팡

2006.09.15 20:47:47
*.141.94.111

아 좋네요, 후레쉬가 가는방향 가르키듯.

칼럼중에 쉽고 이해가 잘가는 글입니다.

여친가르킬때 참고 할께요. ㄳ

싼타크루즈

2006.09.15 21:04:45
*.121.250.214

쉽네요~ ^^

Lunatrix

2006.09.15 21:19:54
*.252.71.217

저도 덕인데 저는 앞무릎에만 너무 집중을 해서...벌리고 오므리는 방식과 진행방향으로 틀어주는방식을 비교해보면...앞무릎만 볼때는 결국 같은 모양새더군요.
진행방향으로 틀어주는 방식으로 할때 뒷무릎은 어떤 형태가 좋을지 궁금하네요.

1113

2006.09.15 23:30:19
*.230.34.49

무릎을 틀어서 무릎을 틀수도 있습니다. 근데 무릎을 틀지 않고도 무릎을 트는 방법이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1113

2006.09.15 23:39:11
*.230.34.49

제가 엄청난 비용으로 배웠기에 직접 말은 안하겠으나.초중급자들은 절대 따라해서는 안되는 컬럼들이 올라 오는것 같아 글 남깁니다. 너비스 턴이 본능과 같이 쉽게 되면 저절로 카빙이 됩니다.그건 타이밍의 차이니깐 완전 틀린 턴이 아닙니다.그러니깐 초중급은 기본에 충실하세요. 걷지도 못하는사람에게 빨리 팔을 저어야 더 빨리 뛸수 있다고 가르켜준담 그사람이 과연 빨리 뛸수 있을까요?일단 걷고난후 그리고 뛰기 시작 했을때 그리고 좀도 나은 속도를 내고싶어할때 가르켜주야 하는 포인트 정도......

『러빈』

2006.09.16 01:04:30
*.141.190.133

좋은 글이시네요..;;
다만, 굳이 의식해서 힐시에 무릎을 벌려주고 토우시에 모아줄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리프트에 타고 슬롭에 오르다 보면, 이쁜 꽃보더 분들이 흉하게 너무 무릎을 벌리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편한 위치로 스텐스와 각을 잡아주시고 그 형태 그대로 뒤에 의자에 앉는다는 생각으로 상체펴고 앉아주고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업다운을 익히셔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무릎의 열고 닫음을 의식하며 자칫 상체와 시선마저 같이 오픈하고 닫아주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좋은 내용에 잠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칼럼 수고하셨습니다.

양치기

2006.09.16 01:09:35
*.5.69.64

음.. 1113님.. 너무 원론적인 말씀만 계속 하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비기너턴 조차 할수 없는 분들껜.. 문제가 있을수 있으나..분명 Bito님께서는..중상급 슬로프에
도전하는 친구들위한 강좌라고 분명이 이야기하였습니다.

도대체 하고싶으신 말이 정확히 무엇인지.. 리플을 보는 내내 알수가 없습니다.

1113

2006.09.16 01:51:38
*.230.34.49

중상급에서 탄다고 반드시 실력이 중상급일순 없습니다. 제가 첨 보드에 발을 얹은게 중급 슬롭이였으니깐요? 휘팍의 챔피언에도 무주에 야마가에도 보더들 보면 실력이 상급이 안되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즉 상급슬롭을 내려온다고 실력이 상급은 아닌거죠 단 주제가 상급 슬롭을 턴으로 내려오기기에 초중급자도 보고 내려오려고 시도 할것입니다. 그런분들을 위해 한말입니다.그리고 상급 실력이라면 이런 글들 참고할 필요도 없는 경지에 이미 있을것이기에 이글을 읽고 시도하려는 분들이 중급정도 되는 분이라 생각 됐기에.....

붕붕보더

2006.09.16 02:27:37
*.103.92.46

1113님 무슨말 하시려는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만 어차피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야
알게되는거 아닌가요........?
1113님 초중급일때 생각 해보시고 진정을..........^^

Zoomer

2006.09.16 10:05:35
*.86.197.56

좋은 말씀입니다

스노보더

2006.09.16 11:29:36
*.249.102.179

워어~1113님 // 헝글닷컴이란 곳이 자기가 가진 실력이나 장비를 뽐내기도 하고, 자기가 가진 정보를 베풀어 공유하기도하고, 또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맞는가 재확인을 받는 장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정보에 대해서 항상 크게 얻는 바가 있음은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런 곳에서 "제가 엄청난 비용으로 배웠기에 직접 말은 안하겠으나." 라니요..섭섭하군요. 무릅 스티어링에 관해서 저렇게 짧은 문장으로 된 설명은 저도 돈박아가면서 배운 것입니다.
딴지, 비난만하고 제대로 된 비판은 하시질 않는군요. 게다가 자신이 알고있는 바는 유료라서 알리지 못하겠다니요. 워어~

스노보더

2006.09.16 11:36:27
*.249.102.179

로빈님// 무릅을 벌리는 것이 아니구요.. 무릅을 벌리면 로빈님이 생각하시는 "거만한 라이딩 자세" 같은 모양이 되겠죠.

비토님이나 제가 말하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 무릅을 틀어주는 것 만으로 - 데크에 뒤틀림을 주는 듯한 힘을 가할 수 있고 - 그 힘은 곧 에지에 전달된다....따라서 카빙턴에서 불안하게 슬립이 일어나던 부분을 보완할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라는 내용이고요...
멋진, 실력있는 라이딩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 글 역시 그 여러가지 방법중에 단편적인 훈련 방법중 하나에 지나지 않습니다.
뭐뭐... 공감하지 않는 분은 그냥 넘기시면 되겠고, 필이 오는 분은 따라해보면 되겠고, 저거 뭔소린가 하시는 분은 궂이 관심을 두실정도의 내용은 아닙니다. 타다보면 그때 그때 자신에 맞는 연습방법을 찾게 되실것입니다.

...

2006.09.16 13:56:40
*.239.66.106

1113님..
여기에 오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자신은 모든것을 알고있는듯 타인을 낮추어보시면서
자기가 알고있는 정보는 하나도 풀어내놓지 않으시군요.
님도 여기오시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함이 아니였나요?
단지 님보다 실력이 낮은사람을 보고 만족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할말 없습니다.

날아라가스~!!

2006.09.17 02:40:44
*.71.223.140

무릎스티어링...아마도 대략 4년차때부터 어느 정도 되던 기술...저에겐 싸부란 없었고..다만 이곳에서 수많은 이론과 그걸 활용해볼라고 어떻게든 몸부림치던 결과인데.....돈은 한푼도 안 들었지만, 전 이곳에서의 칼럼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누가 이렇드라~하면 가서 직접 다 해보고...저렇든데~? 하면 그것도 해보고~~다 좋은데 1113님 말씀은 따라하기가 어렵겠네요..돈이 없어가.....;;;
다음에 도움이 되는 칼럼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스노보더

2006.09.17 09:13:51
*.249.98.184

상급슬롭에서 너비스턴...ㄷㄷㄷ

1111

2006.09.17 13:07:33
*.138.10.205

1113 님의 칼럼 기대하겠습니다.

1113

2006.09.17 22:54:58
*.230.34.49

제가 강조 하는것은 별게 아닙니다. 기본에 충실하자입니다.너비스턴의 와벽한 소화 그리고 자기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하는 데크 컨트롤 정도......

불바라기

2006.09.24 13:35:28
*.72.28.151

다 좋은데요... 결국 모든 문제는 속도를 이겨야 하는거 아닌가요..^^;;

작년 대명 세계쥬니어 대회때 보니 선수들이 직활강연습을 무지하게 장난스럽게 하길레..

전 노는줄알앗죠..

나중에 알게된사실을 속도를 이기는 연습이라하더군요.. 사실 용평 실버정도에서 숏턴치고 내려오는

보더는 몇명쯤 잇을까요? 있다없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모한 짓입니다..

롱카빙도 사실 정설후 슬롭에 사람좀 없다시피 할때 가능할까? 좋은자세로 내려오실분은 몇안돼실걸요..

래드나 챔피언 일부구간 대명의 테크노 등등의 상급정도에서 롱카빙은 좀 많으시라 생각합니다만..

슬롭현실상 풀때리기는 불가능하고 문제는 하단부위의 어마어마한 속도는 거의 감당하기란..

저의경우 아직 겁때문에 중급에 간신히 턱걸이 하는 수준이지만.. 주변에 좀 탄다하는 사람들보면..

초급때는 속도와 정자세를 중급에서는 숏턴과 롱턴과 속도조절.. 그리고 상급에가서는 데크와 바인딩의 한계성을 이기는 연습들을 하더군요..

80정도 몸무게의 분이 최상급이아닌 상급정도를 자유자재로 턴하시면서 내려오시면.. 최소 한달에 바인딩은 한개정도는 (대부분 스트렙이지만요) 터져나갈겁니다..

활강은 운전과 비슷합니다.. 활강은 스피드한 레이싱과 트릭이나 지빙 파이프등은 오프로드나 머 기타등등이 되겠지요..

운전해보신분들이 시라면 아시겠지만.. 속도와 그 속도에 무뎌지면서 그에따른 핸들링이 자유로워 질때 운전이 편해지듯이

보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속도를 이기고 그다음 그 속도가 버틸만할때 속도에 맞는 정자세를 이겨나가는 것입니다..

무릅돌리기를 초급슬롭에서 하는건 코믹입니다.. 그에 걸맞는 슬롭과 속도와 그전단계의 신체의 로테이션이 마무리 되었을때 해야 그 진가를 아실겁니다..

전 땅에서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몇번 해보았습니다..

업다운이 불가능한 속도에서 엣지 체인지를 해야하는데 몸을 던지기전에 그 첫단계로 무릅을 트위스트처럼

(스트레칭시 무릅돌리기 좌에서 우로하듯이 호를그리면서 비트는 자세와 흡사합니다) 꼬면서 돌리라고요..

대명 테크노 하단에서 속도의 가압이 최대시 한번 시도하다 지대 나른후로는 아직 해볼 엄두도 안내지만..

그냥 적당한 슬롭에서 적당한 스피드에서 적당할때 막 해보는 그런 기술이라 생각들 하실까봐

이렇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뎃글 달아봅니다..

물론 적당할때 연습해보면 좋지 않을까 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적당할때 해야할것도

무궁무진할진데.. 억지로 연습해서 도가니 상할 필요는 없다고 보기에..

참고정도로 아시다가 필요시 꺼내시는 테크닉으로 유용하게들 쓰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보더들의 한계는 무엇을 한개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라이딩은 속도속에 굳어버린 몸이 문제고

트릭및 기타는 공포속에 묻어버린 정확한 포인트가 문제일뿐.. 아! 저걸 몰랐기 때문이냐 이런거는 그 문제

다 풀리고 더 나아가지 못할때 스스로 비슷한것을 인용해서 사용중이거나 잘못알게된 자세로 연습중 부상

비슷한것에 고생할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 시즌 헝글님들 부상없이 다들 즐거운 시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jjang

2006.09.28 20:43:22
*.35.157.238

1113님....제가초보라...

"너비스턴의 와벽한 소화 그리고 자기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하는 데크 컨트롤 정도...... "

이글에 대한 칼럼부탁드립니다....["엄청난 비용으로 배웠기에" 않되나요?? ^^*]

^^.

2006.10.12 02:01:15
*.111.108.40

음. 제가 보기엔 1113님 말씀도 틀린게 아닌데. 왜들 이러시지요.? 저도 보드타러가면 슬롭을 베이직으로 몇번내려오고 너비스로 또 몇번 내려오고 그담에 카빙을 시도합니다.
스노보더님의 글도 좋지만, 기본이 안되신 분들께서 무릅까딱까딱이 카빙의 스티어링이라 생각하실 까봐 그러시는 게 아닐까요?
저도 잘 못하지만, 스티어링은 고관절쓰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무릎쓰는 건 쓰는 것은 데크를 휘는 거구요.
솔직히 자기 라이딩에 100% 만족하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다들 고민하는 거죠. 되다 안되다 하니까...
잘 못타고 잘모르는 주제에 글써서 죄송합니다.
슬롭에서 만나자 하시겠네요.
걍 지나가다. 베이직에 충실하자는 1113님 말씀이 너무 까이시는 거 같아서 씁니다.
솔직히 평소에 베이직 열심히하고 너비스도 열심히하고 슬라이딩턴도 열심히 하시는
중요함을 아시는 분이라면 무릎까딱까딱 몰라도 됩니다. 아니 모를리가 없습니다.
전 "엄청난 비용"을 왜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엄청난 고민"끝에 여러시즌 시즌권끊어탔지만, 베이직부터 다시하게 되었다.
이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jjang님
"너비스턴의 와벽한 소화 그리고 자기가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하는 데크 컨트롤 정도...... "
칼럼이고 머고 없습니다. 평소에 베이직도 좀 연습하세요. 그리고 너비스턴도 좀 연습하시고요.
간만에 하면 잘 안될걸요? 베이직때 이쁘게 스티어링 나면서 돌아주나요? 최상급자에서도 베이직으로
이쁘게 내려오실 수 있으세요?
초보자거라고 무시하고 그러지 마시고요. "엄청난 비용" 들이고 싶지 않으시면요.
사람이 여러번 얘기하면, 의도까지 생각해주는 아량들이 있으셔야지.
못알아듣는 다고 내리까면 되나요?
얼렁시즌이 와야지 다들 욕구불만이라..

^^.

2006.10.12 02:40:57
*.111.108.40

아.. 밑에 글보니깐. 1113님이 못 알아듣고 먼저 그러셨군요. 혹시 지난 시즌에 초보강사시험보셨나요?
BITO님 글을 먼저 읽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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