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469
팁... tip
돈 주는 거 말구... 자그마한 힌트정도...
에구구..
드랍인을 할 때 잘 하면(속도를 죽이지 않으면)
첫번째 월에서 립오버를 할 수 있음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도 속도를 계속 유지하기가 수월하니까
드랍인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글구 첨에 이거 잘 하면 뽀대 나니까....
전 간지보더, 뽀대 보더랑 열라리 먼 헝글 보더이지만
보드 탈 때만큼은 뽀대 나구 싶어서..
예전에 휘팍에서 프로들이 타던 거를 보니까
정말 속도를 내서 위에서 부터 내려오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가뿐히 월로 내려 앉듯이 드랍인을 하니까
속도도 하나두 안 죽고 립오버 오방...
저두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따라해 봤져.
속도를 내다가 하프의 데크 바로 직전에서 뛰어서 월에 안착하는거.
여기서 키 포인트는 속도를 약간 내는 거랑 사선으로 드랍인 하는거.
그리고 드랍 하기 바로 전에 조그만점프!
이렇게 하면 무서울 거 같지만
오히려 더 안정적입니다.
속도에 대한 두려움만 없다면요.
데크(deck)에서 곧장 월(wall)로 내려가면 그건 거의 추락이나 마찬가지고
그러면 곧바로 넘어집니다.
모두들 경험 있져?
글구 나서 쪽팔려서 타는 둥 마는 둥 빨리 내려오고..
어쨌든 드랍인 할 때 속도 안 죽이고 안정적으로 하려면
1. 데크 위에서 약간의 속도를 내다가
2. 월 바로 직전에서 자그마한 점프를 해서
3. 사선으로 드랍인을 한다.
근데 속도가 너무 나서 두려우면
하프 바닥에서 속도 죽이면 되니까
그런 건 염려 안 해도 됩니다.
흠... 주말이 오기를 기다리는 보더가.
돈 주는 거 말구... 자그마한 힌트정도...
에구구..
드랍인을 할 때 잘 하면(속도를 죽이지 않으면)
첫번째 월에서 립오버를 할 수 있음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도 속도를 계속 유지하기가 수월하니까
드랍인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글구 첨에 이거 잘 하면 뽀대 나니까....
전 간지보더, 뽀대 보더랑 열라리 먼 헝글 보더이지만
보드 탈 때만큼은 뽀대 나구 싶어서..
예전에 휘팍에서 프로들이 타던 거를 보니까
정말 속도를 내서 위에서 부터 내려오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가뿐히 월로 내려 앉듯이 드랍인을 하니까
속도도 하나두 안 죽고 립오버 오방...
저두 그렇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따라해 봤져.
속도를 내다가 하프의 데크 바로 직전에서 뛰어서 월에 안착하는거.
여기서 키 포인트는 속도를 약간 내는 거랑 사선으로 드랍인 하는거.
그리고 드랍 하기 바로 전에 조그만점프!
이렇게 하면 무서울 거 같지만
오히려 더 안정적입니다.
속도에 대한 두려움만 없다면요.
데크(deck)에서 곧장 월(wall)로 내려가면 그건 거의 추락이나 마찬가지고
그러면 곧바로 넘어집니다.
모두들 경험 있져?
글구 나서 쪽팔려서 타는 둥 마는 둥 빨리 내려오고..
어쨌든 드랍인 할 때 속도 안 죽이고 안정적으로 하려면
1. 데크 위에서 약간의 속도를 내다가
2. 월 바로 직전에서 자그마한 점프를 해서
3. 사선으로 드랍인을 한다.
근데 속도가 너무 나서 두려우면
하프 바닥에서 속도 죽이면 되니까
그런 건 염려 안 해도 됩니다.
흠... 주말이 오기를 기다리는 보더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