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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일본 게임회사 세가로 부터 20장 의뢰 밖았던 작업...소스 입니다.
데크의 각 사이즈별로 정확한 치수를 잡아낸 후.
컷팅이 나가는 여분을 정확 히 잡아내고.
본이이 디자인 한 그림과 문구들이 의도한 대로 정확한 위치에 잡히게끔 작업하는 과정 입니다.
디자인 감각이 조금 있으시면서...일러스트와 포토샵 프로그램을 사용 하시는 분이라면 보시면 금방 아실껍니다.
데크가 2개 보이는 사진 중...오른쪽은 데크사이즈 1:1로 잡업을 했을경우...
컷팅시 날아가는 여백의 차이가 보이실 껍니다.
왼쪽 그림이...정확한 사이즈에...컷팅 유효여분 8mm를 잡아 놓은 것입니다.
그 유효여분 안에 디자인을 작업 하셔야만...완성시 본인이 의도한 디자인을 100% 뽑으실 수 있습니다.
사이트컷팅의 유효여분을 꼭 잡아 두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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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보이는 회색 테두리 라인이...컷팅이 나가는 부분입니다.
전 왜 이런 머리쓰는게 않되고 쌩 노가다만 될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