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컴맹이라 에허~진자 열심히...30분??걸려서 올렸는데. html 안 눌렀다구 글이 날라가네( 아~컴맹의 서러움 ㅜㅜ)
그냥 간단히 조금 말하구 갈께여.ㅇㅇ;
제가 글을 쓰고자 하는것은 보통 부츠가 작은데 바지가 큰분 아님 바지가 아주 큰분을 위해서...
본 내용은 보더님들에게 도움이 안될수 있으니 기분 나뻐는 하지마세여.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구. 해보신 분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주접 그만 떨구...본론으로 ~
준비물:가위-1개
찍찍이?(제가 부르는 이름입니다.)3cm*4cm 자리 -1조
순간접착제-1개(전 록타이트401 사용했습니다.)
나이롱실+바늘
가장 중요한 골무입니다.(보드복이 두꺼운 관계루 그냥 바늘로 할 경우 고생 무지 하구여.
골무가 있어야 바느질이 쉬워 집니다.
부채
찍찍이를 (제가 부르는 이름 입니다.) 1.5cm*2cm로 자릅니다.
순간접착제를 이용하여 찍찍이 까치로운 부분에 접착제를 이용하여 찍찍이 뒤면에 바르시고,
부츠(부츠는 먼져 깨끗하게 뒷꿈치를 청소해 주세여) 뒷꿈치에 붙이세여.( 접착제 사용시 손가락 접착 안돼게 주의 하시구여.)
한손으로는 찍찍이 양 끝 부분을 잡아 주시구여. 그래야 찍찍이 뜨는것을 방지 합니다. 손 잘 안 붙습니다. 까치른 부위 때문에..한손으로 잡아 주시구 한손으로 부채를 들고 부쳐 주세여.
살살 부채질 해주시구여.어느 정도 고정이 되면 한쪽에 놓아 두시구여.
그럼 이제 남은것은 찍찍이(부드러운부분)를 보드복에 붙이는 일입니다.
보드복 안 쪽을 이용하여 붙입니다. 보드복은 반으로 접어 보시어 중심점을 잡아 주시구요.
찍찍이두 반으로 접어서 가운데를 만드시구 하시면, 편할 껍니다.
찍찍이는 색상 별루 나오는걸루 알구 있습니다.
한 20분 정도 흐르구 나면 완성 되었을 겁니다.
그럼 가셔서 결합해 보시구여.괜찬으면 보드복 입구 부츠 신어 보세여.
마음에 안 드셔두 반품은 안됩니다.ㅡㅡㅋ
그럼.ㅜㅜ에거 처음잘 잘 적은것 같은데...컴맹의 서러움이 ....머리까지 아푸넹쩝.
사진은 디카가 없어서 핸드폰으로 찍은겁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
칼럼은 아니지만, 그냥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 글을 올려 봅니다.
보드장에서 에티켓 꼭 준수해 주시길...그럼..
p.s제가 디카두 없어서 사진은 핸드폰으로 ㅡㅡ; 그냥 올려 봅니다.여러장 사진은 찍었으나 올리는법을 몰라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