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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프리스타일 프리라이딩 나누는 기준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ㅡㅡ;;
잘 알지 못하면 함부로 단언하는 것은 자제....
잘 알지 못하면 함부로 단언하는 것은 자제....
노숙보더
명확한 기준이 없으니 수도 없는 방법이 있다는게 맞습니다.
분류에 있어서 살로몬, 버튼, 라이드, 산타 등등등 제각각 기준을 가지고 분류하는겁니다.
단지 카달록만 보고 수입상이나 판매상에서 기준 운운하고 그러는거죠.
그러다가 그 카달록 맹신하는 스펙프로들 역시 그런 분위기에 합류하죠.
shape가 동일한 상태에서 기준을 그렇게 나누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라이딩용이라 하면 적어도 알파인처럼 외형이 생겨먹어야지 하프파이프에서 쓰는 보드하고 똑같이 생긴걸 가지고 "이게 라이딩에 최적화된 보드다..하면 누가 믿습니까?
그나마 라이딩 될만하게 생긴 백컨트리 모델은 아예 국내에 들여놓지도 않는걸로 압니다.
윗분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악플달지 말구요~
살로몬의 기준이 진리인가요? 정의인가요?
분류에 있어서 살로몬, 버튼, 라이드, 산타 등등등 제각각 기준을 가지고 분류하는겁니다.
단지 카달록만 보고 수입상이나 판매상에서 기준 운운하고 그러는거죠.
그러다가 그 카달록 맹신하는 스펙프로들 역시 그런 분위기에 합류하죠.
shape가 동일한 상태에서 기준을 그렇게 나누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라이딩용이라 하면 적어도 알파인처럼 외형이 생겨먹어야지 하프파이프에서 쓰는 보드하고 똑같이 생긴걸 가지고 "이게 라이딩에 최적화된 보드다..하면 누가 믿습니까?
그나마 라이딩 될만하게 생긴 백컨트리 모델은 아예 국내에 들여놓지도 않는걸로 압니다.
윗분 모르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악플달지 말구요~
살로몬의 기준이 진리인가요? 정의인가요?
한가지 문제점이 보이네요.
저 위에 제시한 두 모델은 프로모델입니다.
프로모델은 프로가 자신의 스펙에 가장 적절한 형태로 주문도하고 제작에 참여하기도하고
한 사람의 프로보더의 신체스펙 및 스타일에 매우 많은 영향을 받는거 아닌가요?
따라서 위에 언급된 두 명의 프로가 신체스펙 및 추구스타일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면
보드폭이나 유효엣지는 보드의 스타일을 나누는데 적합한 데이타가 못될듯싶네요.
따라서 두 종류의 프리스타일, 프리라이드 데크를 비교하고자 한다면 프로모델이 아닌
일반적인 대중적 모델을 예로 드는 것이 조금더 적합하지 않나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갑 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프리라이드계열의 데크가
을 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프리스타일계열의 데크와 스펙이 거의 동일한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각 회사마다 스펙 측정하는게 일률적인건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프리스타일이냐, 프리라이딩이냐는 분류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저 위에 제시한 두 모델은 프로모델입니다.
프로모델은 프로가 자신의 스펙에 가장 적절한 형태로 주문도하고 제작에 참여하기도하고
한 사람의 프로보더의 신체스펙 및 스타일에 매우 많은 영향을 받는거 아닌가요?
따라서 위에 언급된 두 명의 프로가 신체스펙 및 추구스타일이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면
보드폭이나 유효엣지는 보드의 스타일을 나누는데 적합한 데이타가 못될듯싶네요.
따라서 두 종류의 프리스타일, 프리라이드 데크를 비교하고자 한다면 프로모델이 아닌
일반적인 대중적 모델을 예로 드는 것이 조금더 적합하지 않나싶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갑 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프리라이드계열의 데크가
을 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프리스타일계열의 데크와 스펙이 거의 동일한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각 회사마다 스펙 측정하는게 일률적인건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프리스타일이냐, 프리라이딩이냐는 분류는 그리 큰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노숙보더
그럼 먼저 위에 제가 쓴 글에 대한 반박을 제대로 하고 나서 말씀하셔야죠.
초딩의 어거지 비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횡설수설 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좀 쓰세요.
제가 답해드려야 할 만한 부분은 이미 위에 다 써있습니다.
트윈팁 덱을 단지 제조사에서 인서트 홀을 1인치 뒤에다 박아 셋백 1인치를 뒀다고 그게 라이딩 용이 될거 같습니까?
현재 제조사에서 말하는 구분의 기준이 정확하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프리라이딩/프리스타일 나누는 구분이 수도없이 많다는 겁니다.
노즈/테일 비율이 차이나는 덱 솔직히 국내 보더들 타지도 않고 샵에서 찾아보기도 힙듭니다.
그리고 기껏 나봐야 차이가 1인치인데 그게 프리스타일/라이딩 구분을 명확히 지을 정도로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보드산업이 정점에 올라와있다고 전제하시는 것 같군요.
프리라이딩용 덱의 셋백 1인치..그게 언제 생겼을 것 같습니까?
초딩의 어거지 비방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횡설수설 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좀 쓰세요.
제가 답해드려야 할 만한 부분은 이미 위에 다 써있습니다.
트윈팁 덱을 단지 제조사에서 인서트 홀을 1인치 뒤에다 박아 셋백 1인치를 뒀다고 그게 라이딩 용이 될거 같습니까?
현재 제조사에서 말하는 구분의 기준이 정확하다고 보십니까?
그래서 프리라이딩/프리스타일 나누는 구분이 수도없이 많다는 겁니다.
노즈/테일 비율이 차이나는 덱 솔직히 국내 보더들 타지도 않고 샵에서 찾아보기도 힙듭니다.
그리고 기껏 나봐야 차이가 1인치인데 그게 프리스타일/라이딩 구분을 명확히 지을 정도로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보드산업이 정점에 올라와있다고 전제하시는 것 같군요.
프리라이딩용 덱의 셋백 1인치..그게 언제 생겼을 것 같습니까?
숀화이트가 트릭에서 최고의 테크다라고 떠드는 여러사람들 이거 보여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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