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누가나 칼럼에는 처음 글을 올리는 Lycos 입니다~~예전에 검은 강아지 맞아요 ㅋㅋㅋ
오늘 문득 지은들과 카톡대화방에 대화를 나누다가 제가 1213시즌에 사용하였던 바인딩 버즈런 파이튼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파이튼을 너무 싫어하는 지인의 권유로 인하여 플로어 DS30을 구입하게 됬어요ㅋㅋㅋ
근데 급 드는생각이
인업고 바이딩은 전투 보딩이 가능하나 약간의 내구성과 잡아주는 정도가 사람마다 많이 다르게 느끼는것 같아요~~
또한
스트랩방식의 흔히 쓰는 바인딩은 전투보딩은 불가능하나 잘잡아주며 다양한 종류의 바인딩이 있어 자신의 스타일에 마춰어 쓸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보더들은 립트를 타때에는 한쪽 발만 풀러 스케이팅으로 립트를 타고 올라가 한쪽발의 바인딩을 채우지요 ㅋㅋㅋ
그래서 생각한것이 믹스를 하는 것!!!!!!!!!!!!!!
한쪽은 스트랩 한쪽은 인업고
우선 둘다 입업고 방식의 바인딩 이에요
위에 동영상처럼 왼쪽 발은 스트랩으로 한쪽은 인업고로 믹스한다면 (레귤러기준)
보딩후 내려와서 스케이팅할때 오른쪽만 인업고로 ~~쏙~~~
올라가서 다시 오른쪽만 인업고로 탁탁!!!
하며 ㅋㅋㅋ겁나빠른 전투 보딩도 되고 ㅋㅋㅋ잘잡아 줄것 만같곸ㅋㅋ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ㅋㅋㅋ
동영상까지 올려주셨군요!ㅋㅋㅋ
편하긴 편할것같은데..
벨런스가 맞을지 궁금하네요~
웅플에서 테스트 한번 해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