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160
보드가 엄청 재미나다는 건 보더분이면 누구나 공감하시죠
그래서 주위의 친한 지인들을 이 재미나는 보딩의 세계에 동참시키는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속한 동호회에 가입시키기도하고 또 자연히 정식강습(비싸요 정말!)보단
직접 가르쳐 주는게 보통이죠.
오늘 제가 지산 블루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픈거 보다 시즌 접을까봐 엄청 쫄았다는 ㅡㅡ
가해자분과 대화나누다보니 블루에서 보딩할만한 실력이 없는 분이더군요
그래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롭에서 보딩해야죠 했더니 같이온 동호회 친구가
오렌지는 재미없다며 블루로 가자고 해서 억지로 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초보 친구들 데리고 중상급에 억지로 데리고 간적 많습니다.
심지어 제 와이프와 아들까지도 .....
제가 사고를 당하고 보니 정말 위험한 일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여러가지 안전에 대한 캠페인들을 많이 하는걸로 압니다..
슬롭에 앉지않기
데크 놓치지 않기
보호장비 착용하기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롭에서 보딩하기
등등
보드를 사랑하는 선배보더님들
친구들이나 신입동호회 회원님들께 꼭 안전에 대한 사항들을 숙지 시킵시다
무심결에 지나치는 의무실 한번 보세요 항상 사고당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병원에도 마찬가지더군요..
보딩은 재미있지만 위험한 레져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무조건 안전아닐까요
선배고수분들이 일깨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험은 무조건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병원비 무조건 보험보다 비쌉니다..
무조건 안전보딩합시다
그래서 주위의 친한 지인들을 이 재미나는 보딩의 세계에 동참시키는건 참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속한 동호회에 가입시키기도하고 또 자연히 정식강습(비싸요 정말!)보단
직접 가르쳐 주는게 보통이죠.
오늘 제가 지산 블루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다행히 뼈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픈거 보다 시즌 접을까봐 엄청 쫄았다는 ㅡㅡ
가해자분과 대화나누다보니 블루에서 보딩할만한 실력이 없는 분이더군요
그래서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롭에서 보딩해야죠 했더니 같이온 동호회 친구가
오렌지는 재미없다며 블루로 가자고 해서 억지로 왔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초보 친구들 데리고 중상급에 억지로 데리고 간적 많습니다.
심지어 제 와이프와 아들까지도 .....
제가 사고를 당하고 보니 정말 위험한 일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여러가지 안전에 대한 캠페인들을 많이 하는걸로 압니다..
슬롭에 앉지않기
데크 놓치지 않기
보호장비 착용하기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롭에서 보딩하기
등등
보드를 사랑하는 선배보더님들
친구들이나 신입동호회 회원님들께 꼭 안전에 대한 사항들을 숙지 시킵시다
무심결에 지나치는 의무실 한번 보세요 항상 사고당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병원에도 마찬가지더군요..
보딩은 재미있지만 위험한 레져입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무조건 안전아닐까요
선배고수분들이 일깨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험은 무조건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병원비 무조건 보험보다 비쌉니다..
무조건 안전보딩합시다
초보보더
입문보더시절이 생각나네요. 절대해서는 안되는 짓이였었는데.. ㅋㅋㅋ 사이드슬리핑 떼고 낙엽뗀지 하루도 채 안되서 선배가 구경만하라고 곤도라를 타고 최상급코스인 정상에 올라간적이 있었죠. 바람 장난아니게 불더군요. 아니 바람이 아니라 느껴지는 기온이 확실히 다르다고 해야될까나... ㅎㅎ
선배가 갑자기 이러더군요. 넌 다시 그냥 곤도라타고 내려가라.. 하더군요. ㅋㅋ 제가 한 번 내려가보겠다고 했죠. 그래서 그럼 천천히 내려오라하고 선배는 먼저 내려가 버리더군요. ㅋㅋ 성우 절벽 장난 아니더군요. 낙엽이 안되더군요. 절벽이라는 압박감때문인지 몸을 자꾸 뒤로 해서 그런지 무게중심때문에 일어설수가 없더군요. 일어서면 다시 미끄러지고..ㅋㅋ 도저히 진행이 안되더군요.. 결국 엉덩이로 조금씩 기어내려갔죠 ㅡ.ㅡ; 그러다가 절벽 한 복판에 저 혼자 고립되버림. ㅡ.ㅡ;
아마 0506시즌때 성우 최상급 슬로프에서 한 가운데 앉아 있던 놈 보신 분 계시다면 바로 접니다. ㅡ.ㅡ;(12월달이였음.)
최상급이라 그런지 슬롭상에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가끔 한 두분씩 지나가시는 분들 계시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쭈물대면서 앉아있는데,
한 스키어분이 내려가시더군요.
근데 저보다 더 밑에서 미끄러지셔서 스키는 두고 몸만 내려가시더군요.
극초보인 제가 주워드릴 수 없다생각하고 버티고 있는데 계속 손짓을 하시더군요.. ㅋㅋ
결국 제가 안 되는 낙엽질로 겨우 스키플레이트 가까이 내려가서 한짝씩 던져 보내줬습니다. ㅎㅎ
선배가 갑자기 이러더군요. 넌 다시 그냥 곤도라타고 내려가라.. 하더군요. ㅋㅋ 제가 한 번 내려가보겠다고 했죠. 그래서 그럼 천천히 내려오라하고 선배는 먼저 내려가 버리더군요. ㅋㅋ 성우 절벽 장난 아니더군요. 낙엽이 안되더군요. 절벽이라는 압박감때문인지 몸을 자꾸 뒤로 해서 그런지 무게중심때문에 일어설수가 없더군요. 일어서면 다시 미끄러지고..ㅋㅋ 도저히 진행이 안되더군요.. 결국 엉덩이로 조금씩 기어내려갔죠 ㅡ.ㅡ; 그러다가 절벽 한 복판에 저 혼자 고립되버림. ㅡ.ㅡ;
아마 0506시즌때 성우 최상급 슬로프에서 한 가운데 앉아 있던 놈 보신 분 계시다면 바로 접니다. ㅡ.ㅡ;(12월달이였음.)
최상급이라 그런지 슬롭상에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가끔 한 두분씩 지나가시는 분들 계시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쭈물대면서 앉아있는데,
한 스키어분이 내려가시더군요.
근데 저보다 더 밑에서 미끄러지셔서 스키는 두고 몸만 내려가시더군요.
극초보인 제가 주워드릴 수 없다생각하고 버티고 있는데 계속 손짓을 하시더군요.. ㅋㅋ
결국 제가 안 되는 낙엽질로 겨우 스키플레이트 가까이 내려가서 한짝씩 던져 보내줬습니다. ㅎㅎ
개인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저도 초보때 처음 초보자슬롭에서 두세번타다
무작정 최상급라인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두번을 죽자살자 이악물고 조심스럽게
가장자리에서 남들눈 의식하면서
내려와보니
자신감이 백배 생기더군요
그덕에 실력은 금방 중급실력이 되더군요
지금은 어지간한각에서는 재미없어서
안타려고하는데
그당시엔 상급라인은 대부분사람들이
엄두를못내는 그런시절이고 보드타는사람도
많지않지만
요즘은 너도나도 일단 보드타다보니
더 위험해진것같습니다
잘타는사람이야 요리조리 빠지면되지만
한국사람들은 이상하게 중간을 좋아하더군요
이왕 초급분들 상급라인에서 타실거면
가장자리 추천합니다...
저도 초보때 처음 초보자슬롭에서 두세번타다
무작정 최상급라인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두번을 죽자살자 이악물고 조심스럽게
가장자리에서 남들눈 의식하면서
내려와보니
자신감이 백배 생기더군요
그덕에 실력은 금방 중급실력이 되더군요
지금은 어지간한각에서는 재미없어서
안타려고하는데
그당시엔 상급라인은 대부분사람들이
엄두를못내는 그런시절이고 보드타는사람도
많지않지만
요즘은 너도나도 일단 보드타다보니
더 위험해진것같습니다
잘타는사람이야 요리조리 빠지면되지만
한국사람들은 이상하게 중간을 좋아하더군요
이왕 초급분들 상급라인에서 타실거면
가장자리 추천합니다...
저도동감ㅠ 저같은경우는 반대라구 해야 하낭?
하이원 제우스 슬롭 타고 있는데 조금 타신다는 분이 칼질을 하시다가 저를 박으셨는데
정말 그때 허리 나가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상대의 테크에 빚맞아서 허리뼈는 안나갔었지만
그당시 얼마나 당황했는지 바로 의무실행 갔었습니다. 상대분은 그냥 아푸지않냐 이런식으로 묻기만 묻고
바로 제갈길 가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차로치면 뺑소니;;;
잘타시는 분이나 못타시는분 항상 안전보딩하셨으면 합니다.
하이원 제우스는 특히 차로로 치면 4차선에서 1차선으로 줄어들기에 얼마나 사람이 많턴지...
암튼 모두 안전뽀딩합시당ㅋ
하이원 제우스 슬롭 타고 있는데 조금 타신다는 분이 칼질을 하시다가 저를 박으셨는데
정말 그때 허리 나가버리는줄 알았습니다. 다행이 상대의 테크에 빚맞아서 허리뼈는 안나갔었지만
그당시 얼마나 당황했는지 바로 의무실행 갔었습니다. 상대분은 그냥 아푸지않냐 이런식으로 묻기만 묻고
바로 제갈길 가더군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차로치면 뺑소니;;;
잘타시는 분이나 못타시는분 항상 안전보딩하셨으면 합니다.
하이원 제우스는 특히 차로로 치면 4차선에서 1차선으로 줄어들기에 얼마나 사람이 많턴지...
암튼 모두 안전뽀딩합시당ㅋ
전 주로 곰말에서 지냅니다~ 곰말이 생긴지는 오래됐지만 가꾼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ㅡㅡㅋ주인이 자기 정원을 돌보지 않는것처럼 큰 발전이
전혀~없는 곳이어서 더이상 업그레이드를 바라기에는 좀 힘든 스키장입니다.. 저도 초보지만 제 친구들과 함께 보드를 즐기고픈 마음에 곰말을
방문하면 역시 초보들이 낙옆을 배울곳은 훼미리(맞나몰라요... 자주가는 형편이 못되놔서..) 초급자 코스가 있는데 이곳엔 초보들이 있는게 아니라
킥커연습하시는 분들이신지, 혹은 트릭을 연구하시는 분들이신지 휙휙 날라다니시고 좌~우로 흔들~ 사이드로 왔다갔다~ 좀 심각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의 여친을 살포시 들이 받아주시고는 뺑소니... 초보분들을 위해서라도 가급적이면 위험한 행동은 자제를 해주셨음해요...
전혀~없는 곳이어서 더이상 업그레이드를 바라기에는 좀 힘든 스키장입니다.. 저도 초보지만 제 친구들과 함께 보드를 즐기고픈 마음에 곰말을
방문하면 역시 초보들이 낙옆을 배울곳은 훼미리(맞나몰라요... 자주가는 형편이 못되놔서..) 초급자 코스가 있는데 이곳엔 초보들이 있는게 아니라
킥커연습하시는 분들이신지, 혹은 트릭을 연구하시는 분들이신지 휙휙 날라다니시고 좌~우로 흔들~ 사이드로 왔다갔다~ 좀 심각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의 여친을 살포시 들이 받아주시고는 뺑소니... 초보분들을 위해서라도 가급적이면 위험한 행동은 자제를 해주셨음해요...
두드르
보드는 자기 책임하에 하는 운동입니다.
윗분들 대부분 초보시절에 무작정 상급 슬롭에 올라가 본 적 있으시죠.
다 그렇게 큽니다.
지금 지산 웹켐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블루(4번 슬롭)에 앉아있는 분이 더 많습니다.
그런 초보가 올라오면 고수는 그 초보의 안전을 위해서 속도 줄이고 안전한 라이딩 하면 됩니다.
전 지인에게 절대로 상급에 가지 말라고 합니다.(사람 없는 시즌말엔 경험삼아 같이 갑니다만)
상급 슬롭을 내려오는것과 상급기술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까..
하지만 아무리 그런 말을 해도 누구나 도전하려는 맘이 있구요. 대기시간 없는 상급 리프트 타고픈 맘이 인지상정입니다.
전 갠적으로 초보가 상급서 아무리 굴러도 크게 다치진 않는다고 봅니다.
그런 초보를 고속의 상급자나 어중뜨기 중급자가 박죠.물론 같은 초보가 초보를 박아도 큰 사고는 없어요.속도가 없으니까.
그러므로 상급자가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초급자의 안전을 위해서 속도 줄이고 안전히 라이딩하면 됩니다.
초보 많은 슬롭서 트릭,에어 하는 상급자의 우월의식이 더 문젭니다.
윗분들 대부분 초보시절에 무작정 상급 슬롭에 올라가 본 적 있으시죠.
다 그렇게 큽니다.
지금 지산 웹켐보니 할 말이 없습니다.블루(4번 슬롭)에 앉아있는 분이 더 많습니다.
그런 초보가 올라오면 고수는 그 초보의 안전을 위해서 속도 줄이고 안전한 라이딩 하면 됩니다.
전 지인에게 절대로 상급에 가지 말라고 합니다.(사람 없는 시즌말엔 경험삼아 같이 갑니다만)
상급 슬롭을 내려오는것과 상급기술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까..
하지만 아무리 그런 말을 해도 누구나 도전하려는 맘이 있구요. 대기시간 없는 상급 리프트 타고픈 맘이 인지상정입니다.
전 갠적으로 초보가 상급서 아무리 굴러도 크게 다치진 않는다고 봅니다.
그런 초보를 고속의 상급자나 어중뜨기 중급자가 박죠.물론 같은 초보가 초보를 박아도 큰 사고는 없어요.속도가 없으니까.
그러므로 상급자가 자신의 안전뿐 아니라 초급자의 안전을 위해서 속도 줄이고 안전히 라이딩하면 됩니다.
초보 많은 슬롭서 트릭,에어 하는 상급자의 우월의식이 더 문젭니다.
전 처음 배울때 바로 최정상에서 배웠습니다..도착하자 마자 그냥 티더군요;;
야~~그냥 가냐~~ 정말 그냥 티더군요~` ㅡㅡ;;
슬로프를 내려다 본순간 아찔했습니다..여기서 죽는건가..할정도로..
하지만 진짜 무식하게..피터지게..내려왔습니다..뭐 거진 공중으로 날려 다녔다고 해야 하나;;
그다음날 아예 일어나지를 못했지만;; (거진 미이라 였지요..)
오기발동 되어 다시 올라가서 2번째 내려올때 턴을 터득했습니다.. 그때의 감동은.ㅋㅋ
제가 아는 형님을 소개시켜서 제가 처절히 당했던 경험을 그형님도 당하셧지요.ㅋㅋ
몇일 핸드폰을 꺼두어야 했지요..걸리면 데지니까.ㅋㅋ
뭐 지금은 겁없이 그냥 달립니다.ㅋㅋ
저번주 휴우증으로 앞으로 한 5바퀴를 굴려서 현재 모가지 부상 중입니다..
뭐 그래도 이번주에도 달리려 갑니다.. 달릴때의 그 희열은..ㅋㅋ
여기서 잠깐 웃긴애기..ㅋㅋ 현재 4년차 보더이며 4년째 처음쌋던 장비를 가지고 잇습니다..
저번주에 알게된 건데요.. 제장비가 바인딩 위치가 서로 빠끼어 있었고...현존 있을수 없는 바인딩 각도로
여태 타고 달렸던 겁니다..ㅋㅋ 이번에 교정했어요.. 자 겁내지 말고 달립시다.ㅋㅋ
야~~그냥 가냐~~ 정말 그냥 티더군요~` ㅡㅡ;;
슬로프를 내려다 본순간 아찔했습니다..여기서 죽는건가..할정도로..
하지만 진짜 무식하게..피터지게..내려왔습니다..뭐 거진 공중으로 날려 다녔다고 해야 하나;;
그다음날 아예 일어나지를 못했지만;; (거진 미이라 였지요..)
오기발동 되어 다시 올라가서 2번째 내려올때 턴을 터득했습니다.. 그때의 감동은.ㅋㅋ
제가 아는 형님을 소개시켜서 제가 처절히 당했던 경험을 그형님도 당하셧지요.ㅋㅋ
몇일 핸드폰을 꺼두어야 했지요..걸리면 데지니까.ㅋㅋ
뭐 지금은 겁없이 그냥 달립니다.ㅋㅋ
저번주 휴우증으로 앞으로 한 5바퀴를 굴려서 현재 모가지 부상 중입니다..
뭐 그래도 이번주에도 달리려 갑니다.. 달릴때의 그 희열은..ㅋㅋ
여기서 잠깐 웃긴애기..ㅋㅋ 현재 4년차 보더이며 4년째 처음쌋던 장비를 가지고 잇습니다..
저번주에 알게된 건데요.. 제장비가 바인딩 위치가 서로 빠끼어 있었고...현존 있을수 없는 바인딩 각도로
여태 타고 달렸던 겁니다..ㅋㅋ 이번에 교정했어요.. 자 겁내지 말고 달립시다.ㅋㅋ
ㅁㄴㅇㄹ
매년마다 했던말 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
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
안질립니까??
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또하고-
안질립니까??
서로 중요한점을 인식하지 못하니깐 한말 또하는것이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만약 데려갔다면.. 그 분을 책임지고 그 슬로프에서 안전하게 탈 수 있게 뒤에서 봐주는게 더 중요하겠죠.
자기 탈려고 상급 슬로프 갈거라면.. 차라리 혼자 가시고.. 강습을 맡겨버리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책임지고 강습하지 못할거라면.. 강습을 하지 않는게 스노보드에 대해 더 좋은 인상을 심어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