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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사의 뽀대나는 정비 툴등을 구입하기엔 너무 부담스러운것 같아...
제작년에 주운부품으로 왁싱용 다리미를 제작하여 보드 그립 없이 잘사용하고있습니다.
베이스 왁싱은 책을 올려놓고 해도 문제가 없지만
엣지는 보드 그립이 없으면 할수가 없더군요.
그렇다고 T 사의 보드 그립은 워낙 고가이어서 다른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압착기는 2개 2만 5천원, 탁상 바이스는 2개 32000 원에 구입했네요.
성능은 T 사꺼 보다 좋은것 같아요.^^
커스텀엣쥐
'콜사인'님... 맞습니다. 저는 고무패드대신 냉장고에 붙이는 양념통닭협찬표 고무자석쿠폰을 사용합니다. 좋더군요.. 바이스에 딱 달라붙고
베이스나 탑에 상처도 안나고 좋습니다. 사진을 깜박잊고 안찍어서여^^ 각자 구하기 쉬운거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콩백휘'님 구입처는 여러개를 많이 시켜서 가물거리고 N사 검색에서 '미니바이스' 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마켓에서 산기억이 나네요^^ 흡착기는 영구나라에서 구입한것 같은데요... 젓가락st 에서도 싸게 싸게 올라오네요... 압착기하면 단자압착기가 올라오니 흡착기로 찾으시면 편하겠네요^^
그리고 책상이 튼튼해야겠구요^^ 힘주다 부라지면 안될듯합니다.^^
베이스나 탑에 상처도 안나고 좋습니다. 사진을 깜박잊고 안찍어서여^^ 각자 구하기 쉬운거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콩백휘'님 구입처는 여러개를 많이 시켜서 가물거리고 N사 검색에서 '미니바이스' 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그마켓에서 산기억이 나네요^^ 흡착기는 영구나라에서 구입한것 같은데요... 젓가락st 에서도 싸게 싸게 올라오네요... 압착기하면 단자압착기가 올라오니 흡착기로 찾으시면 편하겠네요^^
그리고 책상이 튼튼해야겠구요^^ 힘주다 부라지면 안될듯합니다.^^
커스텀엣쥐
엣징은 전문 툴을 사셔야 합니다...
사이드 월 깍아내는것과 각도기, 집게, 화일 정도가 필요하며
이것 구입비용이 약 12~3 마넌에 할수 있을 듯합니다.
더 싸게는 사이드월 깍는것과 T사 에르고플러스를 사시면 베이스엣쥐, 사이드엣쥐툴을 같이 사용할수 있어
툴구매비용이 절약 될수 있겠네요. 사용방법은 구입하면서 여쭈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집에와서 해보면 JM 절망~~~ 잘안되네요^^ 덱하나 버린다 생각하시고 연습에연습!!
엣지가 왁싱보다 툴이 전문적이어야 관리가 가능하네요...
일상생활에서 대체해서 사용할수 있는 것들도 왁싱에 비해서 적구요..
사이드 월 깍아내는것과 각도기, 집게, 화일 정도가 필요하며
이것 구입비용이 약 12~3 마넌에 할수 있을 듯합니다.
더 싸게는 사이드월 깍는것과 T사 에르고플러스를 사시면 베이스엣쥐, 사이드엣쥐툴을 같이 사용할수 있어
툴구매비용이 절약 될수 있겠네요. 사용방법은 구입하면서 여쭈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하지만 집에와서 해보면 JM 절망~~~ 잘안되네요^^ 덱하나 버린다 생각하시고 연습에연습!!
엣지가 왁싱보다 툴이 전문적이어야 관리가 가능하네요...
일상생활에서 대체해서 사용할수 있는 것들도 왁싱에 비해서 적구요..
조금만 보태자면 툴은 구로tool상가에 가셔도 거의 구할 수 있습니다. ^^
물론 보드용 툴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성은 전혀 없지만,
굳이 T 사 등의 물건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커스텀엣쥐 님과 같은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
그냥 나들이 겸해서 나가보시는 것도 나름 재밌어요.
그리고 성격이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구로 상가 얘기 나온김에,,,
바인딩 나사 같이 잃어버리기 쉽고 샵에서 구해준다고 하고 자꾸 기다리게 하는 부품들도 100% 있습니다.
원래 쓰던 나사 가져가시면 사이즈 재서 똑같은 걸로 줍니다. ^^
그동안 이곳저곳 안다녀본 샵이 없을 정도로 고생한 기억 싹 없애줄 정도로,,,
다만 도매상가의 성격이 워낙 강하다보니 나사 같은 경우는 낱개로 안판다고 하는 곳도 있는데,
그럴땐 십자 형태를 고집하지 마시고 낱개로도 판매하는 렌치 형태 나사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판매하시는 분들도 저같이 소량으로 구입하는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신기하게 보고 친절합니다.
나사 달랑 두 개 사서 나가는데도 문앞까지 나와서 잃어버릴지 모르니 하나 더 챙겨가라고 주기까지,,, ^^
물론 보드용 툴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성은 전혀 없지만,
굳이 T 사 등의 물건을 쓸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
커스텀엣쥐 님과 같은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
그냥 나들이 겸해서 나가보시는 것도 나름 재밌어요.
그리고 성격이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구로 상가 얘기 나온김에,,,
바인딩 나사 같이 잃어버리기 쉽고 샵에서 구해준다고 하고 자꾸 기다리게 하는 부품들도 100% 있습니다.
원래 쓰던 나사 가져가시면 사이즈 재서 똑같은 걸로 줍니다. ^^
그동안 이곳저곳 안다녀본 샵이 없을 정도로 고생한 기억 싹 없애줄 정도로,,,
다만 도매상가의 성격이 워낙 강하다보니 나사 같은 경우는 낱개로 안판다고 하는 곳도 있는데,
그럴땐 십자 형태를 고집하지 마시고 낱개로도 판매하는 렌치 형태 나사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판매하시는 분들도 저같이 소량으로 구입하는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왠지 신기하게 보고 친절합니다.
나사 달랑 두 개 사서 나가는데도 문앞까지 나와서 잃어버릴지 모르니 하나 더 챙겨가라고 주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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