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w-x.com/sshttp://www.cw-x.jp/index.html아마도 국내에는 이 제품을 알고계시는분은 극소수일껍니다.
사실 이렇게 비싼 제품을 헝그리 보더에 올리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저도 작년시즌부터 올해까지 쓰고 있는데..정말..너무너무 훌륭해서...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은맘에
글을 올려봅니다.
국내검색사이트에서도 cw-x 로 검색하면 나오긴 합니다만. 정보가 얼마 없군요.
일본 사이트는 http://www.cw-x.jp/index.html
미국사이트 http://www.cw-x.com/ss
간단히 누군가 설명해 놓은것을 배껴보면...
무릎과 허벅지의 써포트 기능(근육진동 억제)이 탁월하고,
뒤허벅지(햄스트링)와 종아리부위(비복근,가자미근)를
고정,압박하여 다리근육 피로가 훨씬 줄어든 느낌이다.
마치 '테이핑'을 한듯, 특히 장거리 훈련시 대퇴근육
피로가 훨씬 줄어든 느낌이다.
몽글몽글 도톰한 소재로 따뜻한 질감.
안쪽면에 起毛(fleece)가 있는 소재로,
냉랭하고 썬득거리는 기존 여타 타이츠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드럽고 온화한 느낌이 일품이다
체열과 땀은 발산하고, 외부의 찬공기는 막아주는
'투습방풍' 기능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하복부와 앞허벅지 부위는 방풍방수 소재로
찬바람을 막아준다.
제가 느끼기에도 근육서포트는 아주 일품이라고 생각되네요. 거의에 테이핑기능까지. 거기에 보온은 유지하면 습기는 배출하는..
제 마누라(스키경력10년)에게도 이하의를 입혔더니. 아주 좋아라합니다..지금까지의 스키를 하고 나서의 허벅지의 근육통은 도대체 뭐였냐면서
같은 제품라인의 스포츠브라까지 2게더 사더군요 -.-;;
단점은 하의가 1.5만엔에서 2만엔 사이..상의는 1만엔에서 1.5만엔사이
좀 비싸지만..기능은 탁월